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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나누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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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현지 피난민들 소식

우크라이나 현지 피난민들 소식

2022.03.21
지난 두 주간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도 모금을 하여 현지에서 사역하고 계신 분께 직접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기금을 보냈습니다. 100여 가정 모이는 작은 교회에서 약 $15,000 이 모금 되었습니다. 구호 기금을 보내면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Kyiv) 에서 지난 30여년간 사역을 해오시던 정광섭 선교사님을 통하여 최근 현지 소식을 더 접하게 되어 소개를 합니다. 선교사님은 전쟁이 발발한 후 슬로바키아 국경 부근의 우즈호로드 (Uzhgorod)로 가서 몰려오는 난민들을 돕고 계신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피난을 떠난 사람들이 일주일 전 250만명 이상 (전 인구의 5.7%). (오늘 현재로는 400만명 이상) 체코슬로바키아 국경 부근의 우즈호로드 (Uzhgorod)에서 거처, 음식, 구호물..
"왜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 전쟁에 이미 패했는가"

"왜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 전쟁에 이미 패했는가"

2022.03.08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 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영국 신문 The Guardian에 2월 28일에 기고한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원문: "Why Vladimir Putin has already lost this war" by Yuval Noah Harari 전쟁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채 안 된 지금, 블라디미르 푸틴이 역사적 패배를 향해 가고 있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 보인다. 그가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전쟁에는 질 수 있다. 푸틴의 러시아 제국 재건의 꿈은 '우크라이나가 실재 국가가 아니며, 우크라이나인이 실재 국민이 아니며, 키이우 (Kyiv, 키예프)와 하르키우와 리비우 거주민들이 모스크바의 통치를 갈망한다' 는 거짓말에 언제나 근거해왔다.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프랜시스 챈: 성경을 외우기만 하는 교회

프랜시스 챈: 성경을 외우기만 하는 교회

2022.03.02
미국의 복음주의 설교자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 목사의 동영상 뒷부분을 번역해 한글 자막을 달았습니다. 작년 11월에 다른 영상 올리면서 소개했듯이,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 목사는 초판으로만 200만부 이상이 팔린 저서 "크레이지 러브 (Crazy Love)" 로 유명한 목회자입니다. 그는 미국 LA 메트로 북부에 있는 벤투라 카운티 (Ventura County)에서 가장 큰 교회중 하나였던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 (Cornerstone Community Church) 의 설립자였습니다. 2010년 그는 코너스톤 교회를 사임하였고 2011~2020년에는 "We Are Church" 라는 가정 교회 개척 네트워크를 만들어 일했습니다. 2020년 홍콩으로 이주하여, 그의 모친이..
브루더호프 (Bruderhof)와 국가

브루더호프 (Bruderhof)와 국가

2021.12.22
사전 설명을 먼저 하자면,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세례(洗禮, 머리에 물을 바르는 것)와 비자발적인 유아세례를 부인하고 오직 성인이 자의적 믿음의 고백으로 하는 침례 (浸禮,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만 유효하다고 주장하던 종파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주장으로 인해 재세례파 혹은 재침례파 (Anabaptist, Αναβαπτιστές)로 불렸으며 천주교와 개신교 양측으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받았지요. 21세기까지 그 사상을 이어받고 있는 대표적인 종파들로 유럽본토에서 발생한 아미시, 후터라이트, 메노나이트 그리고 영국에서 형성된 퀘이커가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박해의 이유가 세례(침례)라는 종교의식에 관한 논란이었지만 조금 더 들어가 보면 그들이 추구했던 기독교적 공동체의 삶이 핵심인 것을 보게 됩니다. 아..
프랜시스 챈: 예수 처럼, 초대교회 처럼

프랜시스 챈: 예수 처럼, 초대교회 처럼

2021.11.11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 목사는 초판으로만 200만부 이상이 팔린 저서 "크레이지 러브 (Crazy Love)" 로 유명한 목회자입니다. 그는 미국 LA 메트로 북부에 있는 벤투라 카운티 (Ventura County)에서 가장 큰 교회중 하나였던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 (Cornerstone Community Church) 의 설립자였습니다. 그의 설교 영상중 하나에 한글 자막을 추가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마도 이 영상은 2010년 미국 남부지역 모임에서 했던 설교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는 2008년 3개월간 휴직을 했는데, 돌아온 후로 자신의 수입 50%을 나눠주고, 교회에서 더 이상 사례를 받지 않았으며, 약 2백만불 가량의 출판 수익 대부분을 성착취와 제3세계를 위한 자선단체들에 ..
루게릭병과 함께 싸우는 한 가족

루게릭병과 함께 싸우는 한 가족

2021.10.08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장로님 중 한분께서 7년전 선교사로 떠나시기 직전에 루게릭병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말기가 되어 거동을 못하시게 된 2년 반 전에 캔사스시티로 이주하셨고, 2년 전 그 지역에 잠시 갔을때 오랜만에 다시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올 초에는 유튜브 채널 "베데스다의 집" 을 개설하시고 눈움직임을 추적하는 특수기기를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GoodTV에서 지난 달에 짧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영상이 공개 되었네요.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만이 선택적으로 파괴되어 온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병입니다. 정확한 병명은 ALS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인데 미국 야구선수인 루 게..
이런 교회가 되게...

이런 교회가 되게...

2021.04.19
"주님께서 주어(主語)되시고 사람은 동사(動詞)가 되는 교회이게 하소서" 두바이 한인교회 신철범 원로목사의 기도문 중에서
코로나 시대의 교회, 그 이후...

코로나 시대의 교회, 그 이후...

2021.03.23
코로나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2020년 3월 중순.... 이제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988년에 예배당 없이 강남 YMCA 강당을 빌려 교회를 시작하고, 후에 규모가 커지자 잠실 정신여고에 강당을 지어주고 주일에만 예배당으로 빌려쓰는 시도를 했던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32년 전에 직시했던 예배의 핵심가치에 대한 그의 통찰이 빛을 발하는 시점입니다.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이든 예루살렘이든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장소가 문제되지 않을 때가 오고 있다....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오는데 바..
친구

친구

2021.02.12
"만리길 나서는 날" (함석헌)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를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의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두거라" 일러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 "아니"라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친구가 몇이나 되오" 정진사는 무골호인(無骨好人)이..
비싼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향기

비싼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향기

2020.10.31
비싼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향기 질문업무상 의견대립이 있었다 →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주장했다.그러자 상대방이 화가 나서 비아냥 거렸다. → 화가 난 부분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니 상대방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상대방에게 감정을 상하게 부분을 설명해주면 설명 혹은 사과하겠다 했다 → 상대방은 여전히 비아냥거렸다.나도 화가 났고 얼굴도 보기 싫어졌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고 싶은 소망이 깨어진것 같아 속이 상했다. 답변그리스도의 향기로 살고 싶은 간절함이 있기에 이런 고민을 깊게 하는 것이다.향수는 비싸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려면 비싼 값 (큰 손해)을 치뤄야 한다.비아냥 거림은 패배한 사람의 비장의 무기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데 패배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때 비아냥거린다.감정이 상한 사..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2020.10.27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의 잘못과 부족함으로 미움과 분노를 받을 수 있다.하지만, 우리가 바르게 살고, 덕을 끼치며 제대로 살더라도 세상이 우리를 인정해줄것으로 기대하면 안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에게 여전히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할 수 있다.교회가 처음 시작되었던 AD 30~50년에 교회는 어마 어마한 핍박을 겪었다. 로마 제국은 교회를 못가게 신자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원형경기장에서 짐승의 밥으로 던졌다. 초대 교회가 로마의 핍박을 이겨냈던 것은 칼이 아니라 200년 넘도록 지속한 축복과 사랑이었다.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탓하지 않고 힘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이기라고 격려하신다.우리에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내면의 변화가 정말로 일어났다면, 그..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

2020.03.03
바이러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 [출처: 네이버카페 "세부 100배 즐기기" 자유게시판] (원글 쓰신 김윤곤 박사의 세부 신상은 알지 못하나 이해하기 쉽게 잘 쓴 글 같아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금의 사태가 진심으로 우려스러운 김박사입니다. 예전부터 한번 글을 쓰고 싶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바라보면서 꼭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장문의 글을 써 봅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세균과 바이러스를 혼동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세균 즉, 박테리아는 살아있는 생물체 입니다. 먹고 싸는 생장을 하고, 새끼를 낳는 생식도 하는 우리랑 똑같은 생명체 입니다. 다만 크기가 작다보니 그 구조가 매우 단순해서 얇은 막속에 액체처럼 들어있는 원핵생물 입니다. 참고로 우리 인간은 그보..
프란시스 챈: 왜 나는 대형교회를 떠나 다시 시작하려 하는가

프란시스 챈: 왜 나는 대형교회를 떠나 다시 시작하려 하는가

2019.10.17
프란시스 챈: 왜 나는 대형교회를 떠나 다시 시작하려 하는가 [원문 출처] "Francis Chan: Why I quit my megachurch and started again" in Premier Christianity (Feb 2019) 내가 문제의 일부인가? 이것이 그의 번창하는 대형교회를 점검하며 프란시스 챈이 자기 자신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캘리포니아의 Cornerstone(모퉁이돌) 교회는 챈이 교회를 개척한지 15년 만에 30명에서 6,000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는 전형적인 서구의 복음주의 교회를 이끌고 있었고, Chan에 따르면, 그게 바로 문제였다. 모든 것이 “말하는 은사과 설교”를 중심으로 흘러갔다고 그는 말한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면하기 ..
일상의 기적

일상의 기적

2019.02.02
일상의 기적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별수 없이 병원에 다녀와서 하루를 빈둥거리며 보냈다. 비로소 몸의 소리가 들려왔다. 실은 그동안 목도 결리고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힘들었노라, 눈도 피곤했노라, 몸 구석구석에서 불평을 해댔다.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던 나의 몸이 이렇게 기습적으로 반란을 일으킬 줄은 예상조차 못했던 터라 어쩔..
동물 인간 동시 출현?

동물 인간 동시 출현?

2018.06.06
동물 인간 동시 출현? Some creationist writers are taking interest at an article by Marlowe Hood, a French press correspondent, who gives Darwin a hard time. 다윈을 곤란케하는 프랑스 언론 기자 말로우 후드의 기사에 일부 창조론 작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Hood’s article concerns a survey of mitochondrial “DNA barcodes” examined on 100,000 species of animals by two geneticists looking for patterns of evolution. 후드의 기사는 진화의 패턴을 찾는 2명의 유전학자들이 10만 종..
자기 신념을 의심하는 것...

자기 신념을 의심하는 것...

2018.05.01
자기 신념을 의심하는 것... "우리는 상대가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배워야 한다. 남들이 틀릴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곧 악(惡)이라고 가정하지 않아야 한다. 민주주의의 핵심 기량(skill) 중 하나는 자기 신념을 의심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이 사라져 가고 있다. 소셜미디어 탓이 크다. 소셜미디어의 즉흥적이고 극단적인 판단이 사회 균형을 십자군처럼 격파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너는 부분적으로 옳아. 나는 네게 동의할 수 없지만 이해할 순 있어'라고 한다면 배신자로 몰려 큰 곤경에 처할 수 있다. 사람들은 우리 안의 악을 찾아 마녀사냥에 나서고, 그들을 옹호하는 이들 역시 마녀로 몰려 처형당한다." Jonathan Haidt (뉴욕대 교수, 도덕 심리학자)
목회가 사라졌다

목회가 사라졌다

2018.04.02
목회가 사라졌다(홍정길 목사의 쓴소리) "어느새 목회는 사라지고 매니지먼트(management·관리)만 남게 됐다." "우리 말은 생명·삶·생활이 각각 다른 단어지만 영어는 ‘life’ 하나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나눠서 새 생명을 얻은 걸로 딱 끝나버리고 삶으로 연결하는 건 애써 외면했다." "지금 대부분의 대형교회 예배는 연출이 돼버렸다. 목사도 좋은 엔터테이너가 돼야 성공했다고 인정받는다." "자기가 이룩해 놓은 게 너무 크고 좋아서 남에게 줄 수 없다는 생각은 세상적인 욕심일 뿐이다. 그래서는 하늘에 쌓을 수가 없다. 그러곤 교인들에게만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하니 무슨 설득력이 있겠나." [출처] 중앙일보 2018년 3월 31일 기사
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안 되는 위로의 말 6가지

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안 되는 위로의 말 6가지

2017.12.29
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안 되는 위로의 말 6가지 “힘내” “Cheer up.”“네가 감정을 다스려야지” “Suck it up.”“가족을 생각해” “You have to be strong for your kids.”“긍정적으로 생각해”, “네가 생각하기에 달렸어” “It’s all in your head.”“어떤 심정인지 알아” “I know how you feel.”“너보다 더 안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도 있어” “Just think — there are others who have it worse than you do.” "서툰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는 편이 낫다"“It’s best not to say anything that is going to make them ..
Privilege (특권)

Privilege (특권)

2017.11.14
Privilege (특권)
자기관리 수칙 33가지

자기관리 수칙 33가지

2017.10.18
자기관리 수칙 33가지by 이재철 목사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 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심방의 댓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군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이든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예배 시간을 늦추지 말라. 예배 시작 시간이란 사람과의 약속인 동시에, 그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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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는 금방 찾았지만 눈표범은 생김새를 알 수 없어 검색해보고 찾는 데⋯
  • 그 녀석 참 잘 숨어있죠? ㅎㅎ
  • 고양이는 금방 찾았는데 눈표범.. 예전에 본 사진임에도 못찾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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