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Nearer, Still Nearer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Nearer, Still Nearer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Nearer, Still Nearer

Nearer, still nearer, close to Thy heart ...

사진&동영상

  • Nearer, Still Nearer
DaVinci Resolve 16 퓨젼 타이틀 추가 재설치

DaVinci Resolve 16 퓨젼 타이틀 추가 재설치

2021.11.03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다빈치 리졸브 (DaVinci Resolve) 로 갈아탄지 만 2년이 가까와 갑니다. 16부터 사용 시작해서 최근에 배포된 17.4.1 까지 아주 만족도 높게 흡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쓸 때마다 이런 소프트웨어가 무료여도 되나 싶습니다. 그러던 중, 전에 쓰던 퓨젼 타이틀 (fusion titles) 들이 메뉴에서 보이지 않아서 제가 못 찾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17로 오면서 기존 16에 있던 것들 중 40여개가 삭제가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7에서 계속 새로운 퓨젼 타이틀을 추가해주고는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16 것들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여러개 있어서, 예전 것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16으로 이미 편집한 것들은 ..
바다에 누워

바다에 누워

2021.06.07
촬영 장소 : "Point Lobos State Natural Reserve" in Monterey County, California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해무리 (Solar Halo)

해무리 (Solar Halo)

2021.05.01
밝은 보름달이 뜬 날이면 늘 하늘을 쳐다보곤 해서 달무리(lunar halo)는 가끔 볼 기회가 있었는데, 대낮에 해를 쳐다볼 생각은 안하는지라 해무리 (solar halo)라는 것은 듣기만 했지 한 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같은 동네 지인이 해무리가 생겼다고 카톡을 보내왔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생기는 원리가 무지개와 동일하게 공기중 수분으로 인한 빛의 산란 현상이라 일명 원형 무지개라고도 부르더군요. (실제로는 너무 눈 부셔서 이렇게 색깔이 보이지는 않아요)
풍경 자세히 보기: 홋카이도의 겨울

풍경 자세히 보기: 홋카이도의 겨울

2021.03.15
2018년 2월 일본 홋카이도에서 찍었던 사진을 다시 꺼내 트리밍 해봤습니다. 사진가 마에다 신조(前田真三) 기념관인 타쿠신칸(拓真館)의 자작나무 숲 비에이(美瑛) 마일드 세븐 언덕 부근
풍경 자세히 보기: 노르웨이

풍경 자세히 보기: 노르웨이

2021.03.14
2015년 6월 노르웨이에서 찍었던 사진들 다시 꺼내 트리밍 해봤습니다. Aurlandsfjord (아우랑스피요르드)의 Stegastein Lookout 전망대 Sognefjord (송네 피요르드) Gudvangen (구드방엔)
풍경 자세히 보기: 홋카이도의 가을

풍경 자세히 보기: 홋카이도의 가을

2021.03.13
2015년 9월 말 일본 홋카이도에서 찍었던 사진을 다시 꺼내 트리밍 해봤습니다. 비에이 시로카네(美瑛 白金, びえい しろかね) 青い池 (あおい いけ, 아오이이케) 쿳샤로 호수(屈斜路湖, くっしゃろ, 쿳샤로코) 코탄온천(コタン温泉, 코탄온센) 아칸 국립공원의 유황산(硫黄山, 이오잔)
풍경 자세히 보기: 아치스 국립공원

풍경 자세히 보기: 아치스 국립공원

2021.03.11
2019년 6월 미국 유타주의 아치스 국립공원 (Arches National Park)에서 찍었던 사진을 다시 꺼내 트리밍해봤습니다.
풍경 자세히 보기: 브라이스 캐년

풍경 자세히 보기: 브라이스 캐년

2021.03.06
사진 분야중 늘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게 풍경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은 어디 가나 아름답고 답답한 마음을 확 열어주지만 그 멋진 풍경을 작은 카메라에 담는 것은 늘 극히 일부분일수 밖에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광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담아보려고 여러장을 찍어 이어 붙인 커다란 파노라마 사진을 종종 찍곤 하는데, 대형 프린트 혹은 TV로 보기에는 좋지만 평소에 보기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여행을 다니지 못한지 1년이 넘은 요즘, 과거 풍경 사진을 꺼내 보면서 큰 사진의 복잡한 풍경 속에 담긴 작은 부분들을 확대해서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곤 합니다. 그 중 미국 유타주의 브라이스 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꺼내 다시 트리밍 (trimming)해 봅니다. 원본은 4장을 찍어 이어 ..
인스타그램 장벽깨기: 가로세로 비율

인스타그램 장벽깨기: 가로세로 비율

2021.01.19
인스타그램 장벽깨기: 가로세로 비율 블로그 외에 하는 SNS는 페이스북이 유일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옛 친구들, 후배들과 소식 주고 받기 좋아 한동안 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AI를 이용해서 인물 사진에 자동으로 태깅 (tagging)을 시작하더군요. 꺼림칙한 마음으로 고민을 하다가 과감하게 페이스북을 닫았지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요즘 많이 쓰는 인스타그램을 얼마전 시작했는데, 제약이 많아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주요 불만사항을 열거하자면사진 올리는 것이 PC에서 불가능하고 핸드폰에서만 가능하다 ⇒ 별 다른 우회방안이 없어 보입니다만 어차피 맘에 드는 사진들은 핸드폰에도 저장을 하니 조금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아주 큰 문제는 아닙니다.태깅 (tagging) 하는것 너무 귀찮다 ⇒ 해시태그는 모르..
2020년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60선

2020년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60선

2021.01.13
2020년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60선 행인들의 초상권에 무척 조심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특히 한국에서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street photography, 거리 사진)는 핸드폰이건 똑딱이건, 아무 카메라나 사용해서 일상 속에서 그리고 여행 하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지요. 명기 라이카의 명성을 키운 대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가 아마도 논란의 여지 없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찍으면 임팩트가 정말 어마 어마한데, 실제로는 참 어렵네요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잘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보는것이지요.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스테파노 마라스키오 (Stefan..
둘이서 하나이 되어

둘이서 하나이 되어

2020.12.29
둘이서 하나이 되어 한국에 대설 주의보가 내렸네요. 2018년 2월 홋카이도(北海道) 비에이(美瑛) 마일드세븐 언덕에서...(우연히 만난 커플입니다.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밝은 이 자리에떨리는 두 가슴말없이 손 잡고 서 있습니다 두 시내 합치어큰 강물 이루듯천사가 놓아 준금빛 다리를 건너두 사람 마주 걸어와한자리에 섰습니다 언젠가는 오늘이 올 것을믿었습니다이렇듯 소중한 시간이 있어 주리란 것을 그때 우리는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되리라고푸른 밤 고요한 달빛 아래손가락 마주걸고 맹세도 했습니다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되리라고이슬 젖은 솔숲을 거닐면서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순수한 것처럼우리의 앞날을 순수하게 키워 가자고사람들은 누구나 말합니다사노라면 기쁨과 즐거움 뒤에어려움과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며비에 젖..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2020.12.24
Merry Christmas 홋카이도(北海道) 비에이(美瑛) 크리스마스 나무Mapcode: 349 788 232*77
그레인으로 만드는 오랜 필름 사진 느낌

그레인으로 만드는 오랜 필름 사진 느낌

2020.12.22
그레인으로 만드는 오랜 필름 사진 느낌 대세는 디지탈로 넘어간지 오래되었지만 오디오 시장에서 LP 판과 진공관 앰프가 조금씩 인기를 올리고 있고, 사진 시장에서도 소수지만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필카 (film camera) 가 명맥을 유지해가고 있습니다. 사실은 카메라도 필름도 100년을 넘는 세월 동안 엄청난 기술 발전을 해왔기 때문에 결과물을 봐서는 디지탈인지 아날로그 필름인지 구분이 어려워진지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매니아들이 원하는 것은 구분 가지 않는 결과물을 내는 필카가 아닌 확연히 다른 필카의 고유함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역으로 가장 장수하고 있는 필카를 꼽으라면 대부분이 라이카 M3 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1954~1966년까지 생산된 기종이니 평균 60년 정도..
판형이 비록 깡패는 아닐지라도...

판형이 비록 깡패는 아닐지라도...

2020.12.14
판형이 비록 깡패는 아닐지라도... 2년 전에 "판형이 깡패라고? 정말일까?"라는 제목으로 소위 "판형(format)"이라 불리는 카메라 image sensor 크기에 관한 글을 길게 쓴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흔히 말하는 큰 판형의 원근감이니 공간감이니하는 것은 환상일 뿐 판형이 커진다고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였습니다. 1.5배 크롭 바디 (crop body) 대비 풀 프레임 (full frame)이 가지는 장점은 사실 판형 크기와는 별로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오늘은 그런 기계적이고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실제 촬영적인 측면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판형은 역시 좋은것이다"는 논지의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2009년까지 필카를 썼습니다. 디카 시대에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홋카이도 아사히다케의 설경

홋카이도 아사히다케의 설경

2020.12.12
홋카이도 아사히다케의 설경 서울 중부지방에 올 첫 "눈 다운 눈"이 왔다는 신문 기사를 읽었습니다. 설경이 그리워지네요. 산 쪽으로 4시간 거리를 가면 설경을 볼 수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올해는 비행기나 숙박 시설은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예전에 찍었던 설경 사진을 다시 꺼내 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2018년 겨울에 갔던 홋카이도(北海道) 다이세츠잔(大雪山) 국립공원내 최고봉인 아사히다케 (旭岳) 입니다.
디카 덩지 불만족

디카 덩지 불만족

2020.11.29
디카 덩지 불만족 디카 시대가 되면서 소위 "풀프레임 (full frame)" 카메라는 똑딱이와는 차별되게 덩치 큰 카메라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더 작은 미니 카메라도 있기는 했지만, 35mm 필름의 풀 프레임 (24mm x 36mm 의 필름 면적) 은 본래 소형 카메라였습니다. 이 소형 카메라의 전성기를 열은 라이카 (Leica) M3 는 물론이고 DSLR의 아버지격인 SLR 카메라들도 대부분은 상당히 아담한 몸집을 가져서 여자들도 무게나 크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았지요. 이런 필카의 legacy를 이어 만든 디지털 카메라들도 몇개 있기는 합니다. DSLR인 Nikon DF 를 비롯해서 Leica M 시리즈 같은 것들이 그에 해당 됩니다. 그런데 아직 한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에 앙증맞게 귀여우면서..
스탠퍼드 대학

스탠퍼드 대학

2020.11.28
스탠퍼드 대학 (Stanford University)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이른 아침에 집 부근의 스탠퍼드 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 (Northern California)에 2개의 명문 대학이 있는데 하나는 주립 대학 본교 캠퍼스인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이고 다른 하나는 사립 대학인 스탠퍼드 대학 (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 입니다. 스탠퍼드 대학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출처: Google Map] 미국 대학은 캠퍼스의 경계가 애매한 곳들이 많은데, 스탠포드 대학의 경우는 경계선이 확실히 있고, 정문으로 들어가면 Palm Drive라는 길 양 옆으로 야자수..
Far Niente Winery의 가을

Far Niente Winery의 가을

2020.11.26
Far Niente Winery의 가을 추수 감사절 연휴 주간입니다. 전부터 가을에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던 곳이 있어 아침 일찍 Napa Valley에 다녀왔습니다. Far Niente Winery는 맛집들이 많이 있는 Yountville 북쪽에 있습니다. 이름인 "far niente"는 이탈리아어로 "do nothing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네요 😅 대로변 (St Helena Highway)에서 살짝 벗어난 뒷길에 있어서 정확한 주소를 알고 가야만 합니다. 1350 Acacia Dr, Oakville, CA 94562 St Helena Highway에서 벗어나 길을 가다 보면 와이너리 포도밭 너머로 멀리 은행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것이 보입니다. Far Niente Winery 들어가는 길 좌우..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2020.10.24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촬영장소 : Halfmoon Bay in San Mateo County, California, USA]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바다를 찾아서(나나나) 파도를 타고서(나나) 해는 화살이 된 듯 내 몸을 꿰뚫고 녹아내리는 마지막 힘 사라질 때 나는 떠나갈꺼야 이 가방을 들고 바람을 막아선 문을 열어 달려가 바다를 찾아서 내맘을 따라서 누구도 가지 못한 그 곳 신비한 나라 외딴 섬을 홀로 찾아가서 파도를 타고서 바람이 되어서 숨이막히는 도시 속의 삶을 잊고서 크게 웃어주는 거야 음~ 머린 바위가 된 듯 더 무거워지고 내려 누르는 세상의 짐 힘겨울때 나는 떠나갈 거야 반바지를 입고 바람을 막아선 벽을 넘어 바다를 찾아서 내맘을 따라서 누구도 가지 못한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2020.10.20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촬영장소 : Halfmoon Bay in San Mateo County, California, USA]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작곡/작사 : 소리새]
  • 최신
    • 1
    • 2
    • 3
    • 4
    • 5
  • 다음

정보

Nearer, Still Nearer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Nearer, Still Nearer

  • Nearer, Still Nearer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HOME
  • 모든 글 보기
  • TAG
  • Admin

카테고리

  • 전체보기 (974)
    • 묵상 (67)
    • 선교 & 선교단체 (18)
    • CCM & 성가 (37)
    • 내 생각에는... (70)
    • 이런 것은 나누고 싶어... (74)
    • 사진&동영상 (96)
    • 여행스케치 (179)
      • 미국 San Francisco (8)
      • 미국 California (48)
      • 미국 Utah & Arizona (20)
      • Iceland & Faroe 2022 (24)
      • Europe 2015 (36)
      • 홋카이도 겨울 2018 (11)
      • 홋카이도 겨울 2017 (10)
      • 홋카이도 여름 2016 (3)
      • 홋카이도 가을 2015 (4)
      • 홋카이도 이른봄 2015 (9)
      • 일본 칸토(関東) (2)
      • 한국 (4)
    • 이것저것 (107)
    • 미국생활 (42)
    • 서재(書齋) (24)
    • 발자취... (10)
    • 빛 바랜 앨범 (14)
    • 음악 (52)
    • 밴드 음향 (7)
    • 영화&드라마 (36)
    • 음식 (37)
    • 맛집 (21)
    • IT (18)
    • 쇼핑 가이드 (7)
    • ㅋㅋㅋ (37)
    • 1면기사에 대한 斷想 (19)

공지사항

  • 공지 - Nearer, Still Nearer

최근 글

  • "This is Me" 커버송 (서울음대+서울예대)

    "This is Me" 커버송 (서울음대+서울예대)

    2022.07.05
  • 아이슬란드: 3일차-5 요쿨살론 (Jökuls⋯

    아이슬란드: 3일차-5 요쿨살론 (Jökuls⋯

    2022.07.04
  • 차 한 잔처럼 담백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

    차 한 잔처럼 담백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

    2022.07.03
  • 아이슬란드: 3일차-4 스바르티포스 (Sva⋯

    아이슬란드: 3일차-4 스바르티포스 (Sva⋯

    2022.07.02

인기 글

  • 우크라이나 전황 요약

    우크라이나 전황 요약

    2022.04.20
  • 아이슬란드 & 페로 제도: 여행 준비

    아이슬란드 & 페로 제도: 여행 준비

    2022.04.30
  • 양의 섬, 페로 제도 가는 길

    양의 섬, 페로 제도 가는 길

    2022.05.22
  • 페로 제도: 1일차 Trælanípan & Trøl⋯

    페로 제도: 1일차 Trælanípan & Trøl⋯

    2022.05.24

아카이브

  • 2022/07
  • 2022/06
  • 2022/05
  • 2022/04
  • 2022/03

태그

  • 샌프란시스코
  • iceland
  • California
  • 미국
  • 사진
  • 묵상
  • 홋카이도
  • 기독교
  • 홋카이도 여행
  • 캘리포니아

정보

더가까이의 Nearer, Still Nearer

Nearer, Still Nearer

더가까이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651,470
  • 오늘 246
  • 어제 474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Flag Counter
Powered by Tistory / Kakao. © 더가까이.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