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2024.02.24 02:12 미국생활 제가 사는 미국 Northern California의 산책길 주택가에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작년 이맘 때만 하더라도 산간 지역에 눈이 펑펑 내렸었는데 말이죠 2023년 2월 말 일기 예보 작년 대비 섭씨 5~7도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초 기사에, 설국(雪国)으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는 평년보다 섭씨 18.8도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고 하더니 캘리포니아도 약간 비슷한 상황을 겪는듯 합니다. 2024년 2월 말 일기 예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마른 사슴 (0) 2024.10.16 부동산/주식의 거품 지표 (bubble indices) (0) 2024.09.05 Waymo 자율 주행 택시 (0) 2024.08.17 Hertz 렌탈카 (Rental Car) 유감 (0) 2024.08.11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 (12) 2024.05.02 TPMS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센서 교체 (8) 2023.12.14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0) 2023.12.02 추수감사절 1주 전 풍경 (13) 2023.11.18 순간의 착각 (2) (11) 2023.10.26 San Francisco Fleet Week’s Air Shows (14) 2023.10.12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Hertz 렌탈카 (Rental Car) 유감 Hertz 렌탈카 (Rental Car) 유감 2024.08.11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 2024.05.02 TPMS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센서 교체 TPMS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센서 교체 2023.12.14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023.12.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