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착각 (2)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미국 동부, 독일, 인도 등에 흩어져 있다보니 아침 회의가 많은 편입니다.
8시 회의 시작하기 전에 산책을 다녀 오려고 해뜨는 시간 보다 15분 쯤 일찍 뒷산에 갔습니다. 조금 걷다 보면 해가 뜰 것으로 예상하고 갔는데 한참 걸어도 해가 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계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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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시간보다 한 시간을 이르게 나왔던 거네요 😓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고, 리더가 나쁘면 전체가 고생한다)
생각지도 않았던 야간 산행 😅
다행히 핸드폰을 가져갔었기에 플래시를 켜고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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