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의 블랙베리(blackberry)
5월 23일
5월 30일
7월 4일
7월 25일
(새끼 손가락. 피 아님다 😄)
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싱싱하고 단맛이 더 좋았음. 먹어 본 블랙베리 중 가장 맛있는 품종은 유럽 원산지의 Rubus fruticosus 'Navaho' (Blackberry). 지역 밭(Webb Ranch)에서만 봤는데, 맛이 거봉 포도 맛이 남.
[번외] 산책길 집 밖에 아무렇게나 심겨진 포도.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로의 위험 요소들 (12) | 2023.09.17 |
---|---|
Super Blue Moon 2023 (7) | 2023.08.31 |
Supermoon (12) | 2023.07.03 |
미국 양도소득세 신고서 (21) | 2023.05.22 |
뒷산 산책 : 4월 듣보잡 들꽃 (12) | 2023.04.27 |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3년을 되돌아 보며 (15) | 2023.03.11 |
요세미티 설경 구경 또 불발 (10) | 2023.03.02 |
북가주 정전 (15) | 2023.01.06 |
비요일의 산책 (16) | 2022.12.11 |
LinkedIn에서의 미심쩍은 연결 신청 (15) | 2022.12.07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산책로의 위험 요소들
산책로의 위험 요소들
2023.09.17 -
Super Blue Moon 2023
Super Blue Moon 2023
2023.08.31 -
Supermoon
Supermoon
2023.07.03 -
미국 양도소득세 신고서
미국 양도소득세 신고서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