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제가 사는 미국 Northern California의 산책길 주택가에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작년 이맘 때만 하더라도 산간 지역에 눈이 펑펑 내렸었는데 말이죠

작년 대비 섭씨 5~7도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초 기사에, 설국(雪国)으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는 평년보다 섭씨 18.8도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고 하더니 캘리포니아도 약간 비슷한 상황을 겪는듯 합니다.

'미국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마른 사슴 (0) | 2024.10.16 |
---|---|
부동산/주식의 거품 지표 (bubble indices) (0) | 2024.09.05 |
Waymo 자율 주행 택시 (0) | 2024.08.17 |
Hertz 렌탈카 (Rental Car) 유감 (0) | 2024.08.11 |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 (12) | 2024.05.02 |
TPMS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센서 교체 (8) | 2023.12.14 |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0) | 2023.12.02 |
추수감사절 1주 전 풍경 (13) | 2023.11.18 |
순간의 착각 (2) (11) | 2023.10.26 |
San Francisco Fleet Week’s Air Shows (14) | 2023.10.12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Hertz 렌탈카 (Rental Car) 유감
Hertz 렌탈카 (Rental Car) 유감
2024.08.11 -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
2024.05.02 -
TPMS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센서 교체
TPMS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센서 교체
2023.12.14 -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식품
2023.12.02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