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생각이 나는 아침... 2018.09.25 00:22 이것저것 난로 생각이 나는 아침...오랜만에 아침에 bagel을 사왔다. 반으로 잘라 toaster에 넣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차가와진 아침 날씨 탓일까? 초등학교 시절 교실 중앙에 있던 조개탄 난로 생각이 문득 난다. 손을 내밀어 toaster에 가까이 하고 불을 쪼이니 따스한 온기가 딱 그 느낌이다... 내가 역시 늙긴 늙었다보다.(사진은 찍기 귀찮아서 걍 인터넷에서 대충 퍼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름 신고: Bass Guitar (2) 2019.02.06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고... (0) 2018.12.20 우연 or 국민성? (2) 2018.11.13 에어콘이나, 냉장고나... (0) 2018.10.11 Tesla 좋은 회사? 나쁜 회사? (0) 2018.10.02 건망증 (amnesia)... (2) 2018.07.23 탁족(濯足) (0) 2018.07.22 찌라시가 되어가는 일간지... (0) 2018.07.13 남북통일. 정말 가까이? (0) 2018.04.29 Made in Italy? (0) 2018.01.2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에어콘이나, 냉장고나... 에어콘이나, 냉장고나... 2018.10.11 Tesla 좋은 회사? 나쁜 회사? Tesla 좋은 회사? 나쁜 회사? 2018.10.02 건망증 (amnesia)... 건망증 (amnesia)... 2018.07.23 탁족(濯足) 탁족(濯足) 2018.07.2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