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과 같은 때
새벽이슬과 같은 때
o 다니엘 (선지자) 그리고 친구들 teenager
o 요아스 왕 (종교 개혁) 7세
o 요시야 왕 (종교 개혁) 16세
o Henry Davis 선교사 (첫번째 호주인 한국 선교사) 11세
o Loren Cunningham 선교사 (국제 YWAM 총재) 13세
o Charles Parham (토페카 부흥운동) 9세
우리는 종종 성년이 되기 전까지는 온전한 믿음이 생기기 어렵다고 단정하고 어린 사람들의 신앙을 얕잡아 보곤 합니다. 하지만 성경과 기독교의 역사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 것인가를 보여 줍니다. 너무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10세를 전후해서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구체적인 부르심에 응답하였고 크게 쓰임 받았습니다.
나에게는 13살 그리고 6살된 두 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도 새벽이슬과 같은 어린시절에 하나님께서 구체적인 부르심을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해주시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Your people will volunteer freely in the day of Your power; In holy array, from the womb of the dawn, Your youth are to You as the dew." (Psal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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