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링났군 2020.12.25 00:48 1면기사에 대한 斷想 결국 오링났군낮은 패로 계속 무리한 블러핑을 하고, 올인 배팅하면서 끝까지 판을 키우더니 쯧쯧...이제 사채 써서라도 만회하려고 하겠지.손모가지가 잘릴때까지 끊지 못하는게 도박꾼들의 공통된 특성이니까... 애잔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1면기사에 대한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투)사 윤석열... 과연? (0) 2021.03.24 다음 세대는 어쩌라고... (6) 2021.03.13 174석의 슈퍼카 (4) 2021.02.10 '콘크리트' 지지층 34.1% (2) 2021.01.06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4) 2020.12.26 한지붕 세가족 (0) 2020.12.24 회피 (2) 2020.12.24 총선 D-1 day의 느낌 (22) 2020.04.14 음주 운전 적발 100% ? (14) 2020.03.26 김민우, 이회창, 유승준, 최순실 그리고 조국 (2) 2019.08.3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콘크리트' 지지층 34.1% '콘크리트' 지지층 34.1% 2021.01.06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2020.12.26 한지붕 세가족 한지붕 세가족 2020.12.24 회피 회피 2020.12.2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