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링났군 2020.12.24 07:48 1면기사에 대한 斷想 결국 오링났군낮은 패로 계속 무리한 블러핑을 하고, 올인 배팅하면서 끝까지 판을 키우더니 쯧쯧...이제 사채 써서라도 만회하려고 하겠지.손모가지가 잘릴때까지 끊지 못하는게 도박꾼들의 공통된 특성이니까... 애잔하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1면기사에 대한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투)사 윤석열... 과연? (0) 2021.03.23 다음 세대는 어쩌라고... (6) 2021.03.12 174석의 슈퍼카 (4) 2021.02.09 '콘크리트' 지지층 34.1% (2) 2021.01.05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4) 2020.12.25 결국 오링났군 (3) 2020.12.24 한지붕 세가족 (0) 2020.12.23 회피 (2) 2020.12.23 총선 D-1 day의 느낌 (24) 2020.04.13 김민우, 이회창, 유승준, 최순실 그리고 조국 (2) 2019.08.29 내가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것이라면 좋겠다 (0) 2017.05.19 윤석열, 추미애, 홍순욱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댓글의 메뉴 토글 저도 오늘 아침에 기사 읽었어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jshin86 2020.12.24 09:36 신고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댓글 신고… 사법부라도 정상이라 참 다행이네요. 좋은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20.12.24 11:46 신고 더가까이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이웃님도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이제 막 끝냈어요. ^^ 밥도 먹고 선물 주고 받고 손자도 보고 그랬네요. 내일부터는 그냥 쉽니다 ••뜻밖의 선물같은 기사도 나왔구요. 이 댓글의 메뉴 토글 2020.12.24 13:01 신고 jshin86 댓글 신고…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콘크리트' 지지층 34.1% '콘크리트' 지지층 34.1% 2021.01.05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2020.12.25 한지붕 세가족 한지붕 세가족 2020.12.23 회피 회피 2020.12.23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저도 오늘 아침에 기사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