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세가족 2020.12.23 13:26 1면기사에 대한 斷想 한지붕 세가족간신나라 충신과거 5공 청문회 때 본 기억이 있고2016년 박통 탄핵때 많이 봤고요즘도 많이 본다.그들이야 본인의 이권이 달려있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그들에게 끊이지 않는 성원을 보내는 일반인들은 대체 뭔가?공식적으로는 한 나라에 살고 있는데저들의 머리 속에는 별개의 나라인 듯 하다.그래서 피아식별(彼我識別) 안하면 나라 팔아먹은 을사오적 취급을 한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1면기사에 대한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세대는 어쩌라고... (6) 2021.03.12 174석의 슈퍼카 (4) 2021.02.09 '콘크리트' 지지층 34.1% (2) 2021.01.05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4) 2020.12.25 결국 오링났군 (3) 2020.12.24 한지붕 세가족 (0) 2020.12.23 회피 (2) 2020.12.23 총선 D-1 day의 느낌 (24) 2020.04.13 김민우, 이회창, 유승준, 최순실 그리고 조국 (2) 2019.08.29 내가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것이라면 좋겠다 (0) 2017.05.19 느그들 다덜 단디 하거레이 (0) 2017.03.10 간신, 간신나라, 대깨문, 박사모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2020.12.25 결국 오링났군 결국 오링났군 2020.12.24 회피 회피 2020.12.23 총선 D-1 day의 느낌 총선 D-1 day의 느낌 2020.04.1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