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세가족 2020.12.24 06:26 1면기사에 대한 斷想 한지붕 세가족간신나라 충신과거 5공 청문회 때 본 기억이 있고2016년 박통 탄핵때 많이 봤고요즘도 많이 본다.그들이야 본인의 이권이 달려있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그들에게 끊이지 않는 성원을 보내는 일반인들은 대체 뭔가?공식적으로는 한 나라에 살고 있는데저들의 머리 속에는 별개의 나라인 듯 하다.그래서 피아식별(彼我識別) 안하면 나라 팔아먹은 을사오적 취급을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1면기사에 대한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세대는 어쩌라고... (6) 2021.03.13 174석의 슈퍼카 (4) 2021.02.10 '콘크리트' 지지층 34.1% (2) 2021.01.06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4) 2020.12.26 결국 오링났군 (3) 2020.12.25 회피 (2) 2020.12.24 총선 D-1 day의 느낌 (22) 2020.04.14 음주 운전 적발 100% ? (14) 2020.03.26 김민우, 이회창, 유승준, 최순실 그리고 조국 (2) 2019.08.30 내가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것이라면 좋겠다 (0) 2017.05.2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2020.12.26 결국 오링났군 결국 오링났군 2020.12.25 회피 회피 2020.12.24 총선 D-1 day의 느낌 총선 D-1 day의 느낌 2020.04.1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