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그 누구가...
As for the days of our life, they contain seventy years,
Or if due to strength, eighty years,
Yet their pride is but labor and sorrow;
For soon it is gone and we fly away.
Who understands the power of Your anger And Your fury,
according to the fear that is due You?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present to You a heart of wisdom.
우리의 수명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주의 분노가 지닌 힘을 누가 알며
주의 분노가 초래할 두려움을 누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편 10~12절, 모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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