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God Created Missionary
So God Created Missionary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He walked with man in the court of Eden.
But sin interrupted that union.
So God created the missionary.
태초에 하나님께서 그 분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 분은 에덴의 정원에서 사람과 동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죄가 그 연합을 끊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창조하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willing to say 'no' to the status quo,
'no' to the dream of wealth,
leave their families to fly to a distant land,
and learn the language they have never heard,
ride in cramped buses, on backs of camels;
someone who would sleep anywhere
eat anything
bear the heat
and fight the freeze
with a smile on their face
just to take the gospel to a people not their own."
So God created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나는 현재의 구태에 대해 기꺼이 '아니야'라고,
부귀의 꿈에 대해 '아니야'라고 말할
먼 땅을 향해 날아가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기꺼이 떠날
그리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언어를 기꺼이 배울
비좁은 버스와 낙타의 등에 기꺼이 올라탈 그 누군가를,
아무데서나 잠 잘
아무 것이나 먹을
더위를 참아낼
혹한과 싸워낼
그러면서도 얼굴의 미소를 잃지 않을
자신의 동족이 아닌 민족에 그저 복음을 들고 갈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창조하셨습니다.
God said, "Because the harvest is plentiful
I need
someone ready to sow the seed
to plow the ground
water the seed
and reap the harvest which is ripe.
someone to go and train
to multiply the crops
and to answer the call
and pay the price."
So God created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추수할 것이 많으므로,
나는 씨를 뿌리고
땅을 갈고
씨에 물을 주고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일 준비가 된 그 누군가를,
알곡을 몇배로 거두기 위해
가서 훈련시키고
그리고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리고 댓가를 지불할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창조하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who is a radical servant of all
taking the loneliest job
washing the feet of the poor
caring for the sick
and cleaning their wounds.
I need
someone to visit the prisoner
care for the widow and the orphan
to sit in the dust with a child
and tell them that they are loved."
So God made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나는 범사에 철저히 종 된
가장 외로운 일을 떠맡으며
가난한 자의 발을 씻기며
병든 자를 보살피며
그들의 상처를 씻어주는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나는 갇힌 자를 방문하며
과부와 고아를 돌보며
한 아이와 함께 먼지 속에 앉아
그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말해줄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만드셨습니다.
God said he needed
someone who would believe that blind eyes could see
and lame feet could walk
and that the dead could live again
someone who would pray long hours
and intercede through the night with wordless groans of petitions
so that one soul might be saved.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눈 먼 자가 볼 수 있을 것과
저는 자가 걸을 수 있을 것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을 믿는 그 누군가를
오랜 시간동안 기도할
그리고 말할 수 없는 탄식의 탄원으로 밤 새워 중보할
그래서 한 영혼이 구원받게 할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하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honest and brave
full of grace, mercy, and compassion
free from fear and passivity
walking in true identity
someone burning with love
and girded with truths
someone who radiantly reflect God's glory."
So God made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나는 정직하고 용감한,
은혜와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한,
두려움과 소극성으로부터 자유한,
참된 자아 속에서 걸어가는 그 누군가를,
사랑으로 타오르고
진리로 허리띠를 맨 그 누군가를,
하나님의 영광을 찬란하게 비출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만드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who would say 'yes' before they were asked
someone who would go to distant islands,
barren deserts,
inner-cities,
closed nations,
next-door neighbors,
and prestigious universities,
to reach the unreached."
하나님께서는,
"나는 질문받기 전에 '예'라고 대답할 그 누군가를
외딴 섬으로
불모의 사막으로
도심으로
닫힌 나라로
옆집의 이웃에게로
그리고 명문 대학으로
미전도 지역에 다가서기 위해 나아갈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Who would hike any mountain
and endure any obstacle?
Because how will they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ever heard?
How will they hear unless someone reaches?
And how will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So God made the missionary.
어떤 산도 넘을, 어떤 장애물로 견디어 낼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왜냐하면, 듣지도 못한 이를 그들이 어떻게 믿겠습니까?
누군가 전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들이 듣겠습니까?
그리고 파송되지 않으면 어떻게 그들이 전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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