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2015.11.22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여러분은 도대체 바울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은 아볼로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우리 두 사람은 모두 종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을 섬겨 우리 주인이신 하나님께 여러분의 삶을 맡기는 법을 배우게 한 종일 따름입니다.우리 두 사람은 주님께서 맡겨 주신 종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입니다.나는 씨를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자라게 하셨습니다.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이는 심는 자나 물을 주는 자가 아니라,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심는 일과 물을 주는 일은종들이 약간의 급료를 받고 하는 허드렛 일에 불과합니다.그 일을 가치 있게 해주시는 이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십니다.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우리는 그 밭에서 일하는 일꾼입니다."(고린도 ..
A Tree Called Ministry
A Tree Called Ministry
2010.09.17A Tree Called Ministry 사역이라는 나무는 땀과 눈물이라는 수분, 수고와 고난이라는 영양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라는 햇빛을 받고 자라 새생명이라는 열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 "Now I rejoice in my sufferings for your sake, and in my flesh I do my share on behalf of His body, which is the church, in filling up what is lacking in Christ's afflictions." (골 1:24) "I planted, Apollos watered, but God was causing the growth." (고전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