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Whitacre
17,572명이 부르는 "Sing Gently"
17,572명이 부르는 "Sing Gently"
2021.01.1817,572명이 부르는 "Sing Gently" 미국 LA에서 작곡 & 합창지휘자로 활동하는 에릭 위태커 (Eric Edward Whitacre)라는 사람이 최근에 자작곡 "Sing Gently" 라는 곡으로 뮤비를 만들었는데요, 무려 세계 129개국의 17,572명이 함께 참여해 만들었습니다. 오디오 믹싱은 그렇다치더라도, 비디오 편집은 정말 어마어마한 공이 들어갔네요. 한국이나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한 나라 안에서도 정치적인 이유, 경제적인 이유로 분열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 현실에서 노래 가사 하나 하나가 참 깊이 와 닿습니다. May we sing together, always.May our voice be soft.May our singing be music for othersand may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