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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챈: 성경을 외우기만 하는 교회

프랜시스 챈: 성경을 외우기만 하는 교회

2022.03.02
미국의 복음주의 설교자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 목사의 동영상 뒷부분을 번역해 한글 자막을 달았습니다. 작년 11월에 다른 영상 올리면서 소개했듯이,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 목사는 초판으로만 200만부 이상이 팔린 저서 "크레이지 러브 (Crazy Love)" 로 유명한 목회자입니다. 그는 미국 LA 메트로 북부에 있는 벤투라 카운티 (Ventura County)에서 가장 큰 교회중 하나였던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 (Cornerstone Community Church) 의 설립자였습니다. 2010년 그는 코너스톤 교회를 사임하였고 2011~2020년에는 "We Are Church" 라는 가정 교회 개척 네트워크를 만들어 일했습니다. 2020년 홍콩으로 이주하여, 그의 모친이..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2020.10.27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의 잘못과 부족함으로 미움과 분노를 받을 수 있다.하지만, 우리가 바르게 살고, 덕을 끼치며 제대로 살더라도 세상이 우리를 인정해줄것으로 기대하면 안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에게 여전히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분노할 수 있다.교회가 처음 시작되었던 AD 30~50년에 교회는 어마 어마한 핍박을 겪었다. 로마 제국은 교회를 못가게 신자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원형경기장에서 짐승의 밥으로 던졌다. 초대 교회가 로마의 핍박을 이겨냈던 것은 칼이 아니라 200년 넘도록 지속한 축복과 사랑이었다.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을 탓하지 않고 힘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이기라고 격려하신다.우리에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내면의 변화가 정말로 일어났다면, 그..
설교의 종류(?)

설교의 종류(?)

2013.09.22
설교의 종류(?) 조리하지 않은 재료에 드레싱만 가볍게 뿌린 담백한 설교소소한 재료로도 데코레이션을 아기자기 잘해 감탄을 자아내는 설교오랜 시간에 걸쳐 정성으로 우려낸 설교세련되면서도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끌어내는 설교어떤 재료든 일단 고추장 퍼부어 늘 화끈하게 맛을 내고 보는 설교원재료의 맛을 우려내기는 포기한채 MSG를 무작정 퍼부어 맛을 낸 설교도저히 먹을 음식이라고 할 수 없는 설교 -.-; 그럼 나의 입맛은??
Glory of God

Glory of God

2013.01.22
Glory of God (하나님의 영광) by Martyn Lloyd-Jones Have you ever really longed for some personal, direct knowledge and experience of God? Oh, I know we pray for causes, we pray for the church, we pray for missionaries, we pray for our own efforts that we organize. That’s not what I am talking about. We ask for personal blessings. I’m just asking how much do we know of this desire for God Himself? 하나님을..
Run! Run for Your Life!

Run! Run for Your Life!

2012.08.24
Run! Run for Your Life! by Rev. Carter Conlon of Times Square Church in Manhattan
솔로몬의 영화 vs 들꽃의 영화...

솔로몬의 영화 vs 들꽃의 영화...

2009.09.27
솔로몬의 영화 vs 들꽃의 영화... 자연의 세계는 스스로 땀 흘리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늘의 주신 그 선물, 은사, 본능을 따라서 그 축복을 누리는 것 같습니다. 들에 핀 백합화도 그 자그마한 씨앗에서 실같은 뿌리가 내려오는데, 참 멀리도 잘가요. 물도 잘 찾아가잖아요. 그것을 어떤 눈으로 보면 노력인 것 같지만, 그러지 않는 씨앗들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안에 생명만 충분히 있으면 다 찾아가요. 그냥 그러면서 하늘이 주신 선물을 따라 꽃을 피워내는 거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백합화를 말씀하실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입은 그 모든 영화도 이 들꽃 하나만 못 하였다” 하셨죠. 솔로몬의 영화와 들꽃의 영화. 어떤게 더 영광스럽습니까? 우리가 보기에는 솔로몬의 영광처럼 ..
옥중에서의 결혼식을 위한 설교

옥중에서의 결혼식을 위한 설교

1995.06.04
獄中에서의 結婚式을 위한 說敎 1943년 5월 Dietrich Bonhoeffer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2) 신랑 신부가 결혼식 날 비길 데 없는 승리감을 가지고 축하하고 기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일체의 곤란, 저항, 지장, 의혹, 주저를 개의치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과 떳떳하게 맞서서 극복했을 때 비록 그것이 완전히 분명해 지지 않았다고 해도 그것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두 사람으로서는 그것으로 인생에 있어서의 결정적인 승리를 얻은 것입니다. 그대들 두 사람이 지금까지 서로 말한 '그렇다(Ja)'를 가지고 자유로운 결단을 통해서 전생애에 대해서 하나의 새로운 방향을 잡아 나갈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두 분의 계속되는 결합의 생활이 직면하게 되는 모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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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다사다난 했지요? "주마등(走馬燈)처럼 스치고 지나간다"는 표현을⋯
  •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3년간이었어요. 할말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말이 ⋯
  • 바이러스보다 경제고통이 더 무서웠습니다ᆢ하트 꾸욱하고 갑니다
  • 현명하신 판단이십니다. 제가 어려운 시기 다 잘 지나고 끝물에 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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