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2020.03.18 09:42 빛 바랜 앨범 눈이 부시게 Contax 167MT + Carl Zeiss Planar 50mm F/1.4 C/YContax 167MT + Carl Zeiss Vario-Sonnar 100-300mm f/4.5-5.6 T* C/Y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from 詩 서정주, 1915~200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빛 바랜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e~~haw~~~!! (4) 2020.08.09 이웃 사촌 (8) 2020.05.13 청산에 살리라 (20) 2020.05.05 가족 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 (28) 2020.04.18 꽃이 피면 우리는 (22) 2020.03.19 여기에 모인 우리 (29) 2020.03.15 둘이서 하나이 되어 (27) 2020.03.12 그 해 여름은 즐거웠네 (28) 2020.03.10 손을 높이 들고 (6) 2020.03.09 곱게 한복을 갈아입고 (10) 2020.03.0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가족 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 가족 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 2020.04.18 꽃이 피면 우리는 꽃이 피면 우리는 2020.03.19 여기에 모인 우리 여기에 모인 우리 2020.03.15 둘이서 하나이 되어 둘이서 하나이 되어 2020.03.1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