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Maraschio
2020년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60선
2020년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60선
2021.01.142020년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60선 행인들의 초상권에 무척 조심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특히 한국에서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street photography, 거리 사진)는 핸드폰이건 똑딱이건, 아무 카메라나 사용해서 일상 속에서 그리고 여행 하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르지요. 명기 라이카의 명성을 키운 대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가 아마도 논란의 여지 없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찍으면 임팩트가 정말 어마 어마한데, 실제로는 참 어렵네요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잘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보는것이지요.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스테파노 마라스키오 (Ste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