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A 신청
재외동포: 한국 방문시 K-ETA 신청
재외동포: 한국 방문시 K-ETA 신청
2021.08.07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을 맺은 나라는 현재 187개국이나 됩니다. 14일~360일까지의 관광이나 업무를 위한 체류를 허용하는 좋은 프로그램이지요. 그 중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사전 전자 여행허가"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을 요구하는데, 한국도 올해 5월부터 같은 허가제 K-ETA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9월 1일부터는 K-ETA가 없이는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지 않고, 한국행 비행기/선박의 탑승을 할 수 없습니다.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재외국민 (영주권자 포함) 은 당연히 해당사항 없고, 해외 국적을 취득한 재외동포만 필요합니다. 한번 신청해서 허가를 받으면 2년간 사용할 수 있고 수수료가 $10인데, 2021년 8월말까지는 무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