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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건망증 Season II


(퍼온 글.  남의 일 같지 않아서 -.-...  출처 미상)


슈퍼에 가서 라면 코너를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아줌마.  여기 乳頭초밥 하나요"


 

치킨집에 전화를 해서..

"그거... 뭐더라.....  살없는 치킨있죠?"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받고 나오면서  

 "많이 파세요~  "


 

우유사러 가서 한참 헤매더니 

"아 그게없네 그게없네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서 

"음............. 아이보리맛 작은컵 하나요."



집에 전화하더니, 와이프가 전화 받으니까

"당신 지금 어디야?"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 엄마 왈 

"치마가 너무 스타트하지 않니?  몸매가 너무 드러난다 얘"



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 후... 한참이 지나도록 배달이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예~ 아까 배달한 사람인데요...  왜 이렇게 음식 안와요?"



슈퍼에 가서

"세븐일레븐 한갑 주세요"



미국 사는 친구가 한국 온다고 공항 마중나올 수 있냐고

"나가야지.  그런데 비행기 몇시에 추락해??"



집에오는 길에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 파는 포장마차에 들러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요??"



초등학교때 부르던 추억의 동요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커피 타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네 설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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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가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5.21 12:38 신고

    [답안지] 4, 1, 2, 2, 4, 1, 3, 2

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Dnv8OIYg0BU&sns=fb


1. 시편 23편 충청도 버전

 

여호와는 염생이 같은 지를 키우시고 멕이시는 분이시니 

지가 부족한 것이 없네유.

 

그분이 지를 무지무지 파란 풀밭에 어푸러지게하시며 

니나노하기 딱좋은 둠벙 가생이로 인도하여주셔유. 

지 영혼을 살려주시구유,

그분의 함짜를 위하여 의의 질루 인도하시는 것이지유 

지가 죽어 나자빠질도 모를 깡깜하고 칙칙한 골짜구니로 댕겨두 

해꼬지를 무서않는 것은 주님께서 지와 같이 하시기 때문이지유. 

하마 주님의 지팽이와 막대기가 지를 지켜주시네유.

 

주님께서 지 웬수의 면전에서 상다리가 부러질정도로 잔치를 여시구 

지름으로 지 머리에 발라주시니 지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유. 

시방두 지 잔이 넘치네유

 

지 평생동안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참말루 지를 따라댕길모냥이니 

지가 여호와의 집에 아예 푹 눌러 살것시유.

 

2. 시편 23편 강원도 강릉 버전

 

여보서요. 여호와는요 우리 목자래요.

내가요 부족한기 한 개도 음잖소.

 

이지가지 마카 주이까내 부족한기 머이 있겠소. 달부 어여워요.

그부이요(분이요) 나르 버덩에 눕히지르 않나,

거랑가로 데리고 댕기미 이지가지 주지르 않나 날구장창 데리고 댕게요.

내 영혼을 소생시키이까네 내가 다시 살았잖소.

 

의의 길로 데리고 댕기니까네 아재야, 나는 아주 편안하다니

사망의 시커먼 벅앙지 같은 어낭으로 뼁창으로 신질로

뙈(뛰어) 댕게도 나는 겁이 안난다니.

왜나 하므느 그 부이(분이) 내하고 같이 댕기고

내가 잘못 가므는 짝때기를 가주고 막 쌔레대니까네

 

주께서 원쑤 같은 놈들 앞에서 나르 상도주고

참지름으로 머리에 발라주고 하니까 곱뿌가 달부 어엽게 막 넘잖소.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르 따라 댕기니까네

내가요 그분 댁에 날구장창 같이 살꺼래요. 음매나 좋소.

 

3. 시편 23편 평안도 버전

 

아 여호와가 내목잔데 뭐~이가 부족하간~`? 

거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르문 거저 물가로 데리가딜않나 야, 뭐~이가 부족하간? 

내 이 영혼 소생시켜 주시디, 거저 똑바루 살라 하시디, 

긴데 건 자기 이름 땜에 기러시는 거래두만.

 

음침한 골짜기 가봔? 

넷날엔 거이 무서워뜨랜는데 거 이젠 하나두 안 무서워 야 

거 주님이 거저 지팡이랑 막대기! 거이루 지켜주디 않니~ 

거저 나 안~심이야 야 ..거럼!

 

4. 시편 23편 경상도 버전

 

여호와가 내 목자 아이가?

그라이 내사 마 답답할끼 머 있겄노?

그 양반이 낼 서퍼런 풀구디에 디비지게 하시고, 

분위기 직이는 또랑까로 낼로 이끄신데이

내 정신 챙기가 올케 살라카심은 다 그 양반 체면 때문이라 안카나?

내 죽을 뻔한 골짜구디 껌껌한데서도 간띠가 부어가 댕길 수 있으이,

그 빽이 참말로 여간 아잉기라,

다ㅡ 주의 몽디와 짝대기가 내를 맨날 지키시기 때문이데이


그 양반이 내 웬수 죽일노무 문디자슥들 앞에서 내를 방방 띠우시고,

대가리에 지름 발라 주시고, 내를 팍팍 키와 주시니

내사 뭔 걱정이 있겄노 말이다.

내 인생이 억수로 복잡타케싸도 저 양반이 맨날 지키줄긴게로

내사 마 우짰든지 그 옆에 딱 붙어가  때리 직이도 안 떠날란다.


5. 시편 23편 전라도 버전

 

아따, 여호와가 시방 나으 목자신디

나가 부족한거이 머이 있겄냐잉?


그 분이 나를 저 푸러브른 물가시로 인도해뿌니, 어째스까 징한거!

나으 영혼을 겁나게 끌어 땡겨불고 

그 분의 이름을 위할라고 올바러븐 길가스로 인도해뿌니, 

아따 좋은거,

나가 산꼬랑가 끔찍한 곳에 댕겨도 겁나불지 않은 것은

주의 몽디랑 짝대기가 째간은 일에도 나를 지켜주신다 이거지라.

아따, 주께서 저 싸가지들 앞에서 내게 밥상도 챙겨 주시고

내 대그빡에 지름 칠해 주싱께로

참말로 나가 기뻐 불그마 잉~


나가 사는동안 그 분의 착하심과 넓어브른 맴씨가 

나를 징하게 따라 당길께로 

나가 어찌 그 분의 댁에서 묵고자고 안하거냐잉?

아따 조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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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차별적 귀납해석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태복음 10:1~4)

[관찰] 
예수님의 12명 제자들은 모두 남자들이었다.  예수님 주위에는 여자들도 많이 있었고 제자들과의 관계 못지 않은 깊은 그들과의 intimacy를 성경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왜 예수님께서는 남자들만을 골라 제자를 삼으셨던 것일까?

[해석]
이어지는 10장 10절을 보면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는 명령이 따라 나온다.  이 말씀에 여자들이 얼마나 난감해 할지 (혹은 반발할지) 미리 아셨기 때문에 남자들만 고르신 것이 분명하다.  남자들에게는 이런 명령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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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의 원초적 본능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4. 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아간다 
    남자는 괴로운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아간다.

5. 여자는 자기보다 예쁜 여자와 같이 다니지 않으려 한다
     남자는 자기보다 돈없는 남자와 같이 다니지 않으려 한다.

6. 여자는 허영심을 위해 무언가를 들고 다닌다.
     남자는 자존심을 위해 무언가를 들고 다닌다.

7. 여자는 수다로 남자를 질리게 한다.
     남자는 침묵으로 여자를 오해하게한다.

8. 여자는 성공을 위해 남자를 고르기도 한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성공하기도 한다.

9. 여자는 호기심 때문에 사랑을 한다.
     남자는 소유하기 위해 사랑을 한다.

10. 여자는 과거를 파헤치고 산다.
     남자는 미래를 이끌기 위해 산다.

11. 여자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찾아 나선다.
     남자는 방황하다 방황하다 정착하게 된다.

12. 여자는 실패한 사랑 앞에서 후회한다.
     남자는 실패한 사랑 앞에서 자학한다.

13. 여자는 몰라도 되는 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인다.
     남자는 꼭 알아야 할 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14. 여자는 우월감이 생기면 상대를 칭찬한다.
     남자는 상대를 존경하면 칭찬한다.

15. 여자에겐 사회는 사회, 사랑은 사랑이다.
     남자에겐 사회 안에 사랑이 있다.

16. 여자는 싸우면 남자가 끝을 말할까 걱정한다.
     남자는 싸우면 자신을 속좁게 볼까봐 걱정한다.

17. 여자는 돈이 생기면 쓸 일에 신경을 쓴다.
     남자는 돈이 생기면 모을 일에 신경을 쓴다.

18..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속는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속는다.

19. 여자는 남자의 감정을 느낌만으로 알 수 있다.
     남자는 여자의 감정을 말해 줘야 안다.

20. 여자는 남자를 잡기 위해 껴안으려 한다.
     남자는 여자를 감싸기 위해 껴안으려 한다.

21.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독점하기 위해 노력한다.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한다.

22. 여자의 과잉친절은 곧 무관심으로 바뀌기 쉽다.
     남자의 과잉친절은 곧 구속으로 바뀌기 쉽다.

23.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
     남자는 누드에 약하다.

24. 여자는 자신을 위한 남자의 노력에 감동한다.
     남자는 자신을 위한 여자의 희생에 감화된다.

25. 여자는 언젠가 필요할것을 알기에 친구로 남기를 원한다.
     남자는 상처를 덜어내기 위해 친구로 남자고 한다.

26. 여자는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보여준다.
     남자는 사랑을 못 받으면 더 사랑을 주려 한다.

27. 여자는 아이를 보면 과거의 자신을 생각한다.
     남자는 아이를 보면 미래의 자식을 생각한다.

28. 여자는 위로받기 위해서 눈물을 흘린다.
     남자는 다시 울지 않기 위해 눈물을 흘린다.

29. 여자는 남자 자체보다는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는 여자 평판보다는 외모에 이끌린다.

30. 여자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해도 잊고 만다.
     남자는 용서한다고 해도 남겨둔다.

31. 여자는 많은 사랑을 받아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남자는 조금만 사랑을 받아도 대수롭게 생각한다.

32. 여자는 칭찬을 받으면 여왕처럼 된다.
     남자는 칭찬을 받으면 어린애가 된다.

33. 여자는 옷을 어떻게 입을까 고민한다.
     남자는 그 옷을 어떻게 벗게 할까 고민한다.

34. 여자는 아름다움으로 남자를 지배하려 한다.
     남자는 그 아름다움을 지배하려 한다.

35. 여자는 애교와 주접을 혼돈한다.
     남자는 터프와 괴팍을 혼돈한다.

36. 여자는 애인 때문에 친구를 버릴 수 있다.
     남자는 애인 때문에 친구를 버릴 수 없다.

37. 여자는 해선 안될 사랑을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남자는 해선 안될 사랑을 이기심으로 시작한다.

38. 여자가 시작한 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남자가 시작한 사랑은 대부분 이루어진다.

39. 여자는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을 한다.
     남자는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을 한다.

40. 여자의 변덕은 마음이 약해 보인다.
     남자의 변덕은 줏대가 없어 보인다.

41. 여자 뒤에는 항상 돈이 있다.
     남자 뒤에는 항상 여자가 있다.

42. 여자는 더 사랑해 주는 남자에게 끌린다.
     남자는 더 말 잘듣는 여자에게 끌린다.

43. 여자는 자신만을 사랑한다.
     남자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을 사랑한다.

44. 여자는 남자를 착각의 황제로 만든다.
     남자는 여자을 불만의 여왕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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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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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 거의 되어 가는 우리 둘째 아들은 노래를 무척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배운 노래들을 하루종일 부르고 나에게도 함께 부르자고 졸라대곤 한다.  동요(童謠)는 보통 쉽고 가사도 재미있는 것이 많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어느날 동요가 무척 외설적(猥褻的)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올라간 머리, 내려온 머리, 빙글빙글 돌려서 파마머리
 올라간 눈, 내려온 눈, 빙글빙글 돌려서 여우눈
 올라간 코, 내려온 코, 빙글빙글 돌려서 돼지코
 올라간 입, 내려온 입, 빙글빙글 돌려서 예쁜입
 올라간 손, 내려온 손, 빙글빙글 돌려서 기도손"

원래 가사는 여기까지다.

그런데 아뿔사!  신체명칭을 열심히(?) 공부한 우리 둘째가 그 뛰어난 응용력을 발휘해 이 노래에 가사를 추가하기 시작하면서 노래는 심하게 외설성을 보이게 되고 말았다.

"올라간 가S, 내려온 가S, 빙글빙글 돌려서 OOO 가S"   ^_^;;
 올라간 ??, 내려온 ??, 빙글빙글 돌려서 O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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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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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서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23 04:19 신고

    ??가 무엇인지 직접 여쭙기는 뭐하고..
    "ㅇㅇㅇ ??"에서 ㅇㅇㅇ 정도는 밝혀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2. 더가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23 08:53 신고

    phishing에는 원래 실체가 없는 뱁 그리고 원래 진정한 외설은 상상력을 통해서 오는 뱁 ㅎㅎㅎ...

  3. 김서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6.24 04:06 신고

    아웅, 저 같으면, 그 창의성에 기쁨과 떨림이 교차되었을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