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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4 노안(老眼)과의 싸움 (2)
  2. 2017.09.23 Wasp Hives (말벌집) (2)
  3. 2017.06.22 Durian 도전
  4. 2017.04.01 Penguins Can Fly!
  5. 2017.02.10 Silicon Valley 기업들?
  6. 2017.02.08 Brand 가치의 차이
  7. 2017.02.06 윷놀이 판 (2)
  8. 2017.01.29 우중 산보 (雨中 散步) (2)
  9. 2016.10.25 북한영공
  10. 2016.03.07 빙점 (氷点 freezing point)

노안(老眼)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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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전부터 내게도 노안이 찾아왔다.  Presbyopia....  기독교 교단중 하나의 이름인 presbyterian(장로교)와 "presby"(old age)라는 접두사를 공유한다.  내가 늙었다는 말이지...  ㅎㅎ


얼굴에 주름살 느는것은 보기에는 안좋아도 뭐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는데 노안은 일종의 시각장애라 불편한 점이 많이 생겼다.  미국생활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이용약관(terms and conditions)의 깨알만한 글자들이라던가 제품마다 개미만한 크기로 적힌 일련번호(serial number)가 보이지 않아, 처음에는 사진으로 찍어 확대해 보기도 하도 그것도 한계가 와서 시계방에서 쓰는 loupe와 머리에 쓰는 링을 샀다.


올해 들어서는 보통 크기 글씨를 읽는것 조차도 한계가 와서 결국은 코스트코에서 $10에 3개짜리 돗보기 안경(reading glasses)을 사서 책 볼때만 쓰기 시작했다.  


오!  잘 보인다!!!  신기하다!!!!!  젊은 시절 눈이 좋아서 느껴보지 못한 안경쓰는 사람들의 고충을 50대가 되어서야 실감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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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안경쓰고 책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안보인다.   왜 Scrooge를 비롯한 노인 양반들이 조그만 안경 위로 눈을 치껴뜨는지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노안이 급격히 진행된다는 것이다.  약 40cm 정도 거리의 책이 읽히지 않아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불과 2~3개월만에 60~70cm 거리는 되어야 촛점이 잡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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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하던 끝에 아무래도 안경쓰기 시작한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안경 쓰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추가로 안구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이래 봤자 별 것 아니다.  한 40cm 정도 거리에 손가락 하나 세워놓고 한쪽눈 감은 뒤 손가락에 촛점 맞춰보고 (당연히 잘 안 잡히지만 걍 용을 써보는거지) 다음에 1m이상 멀리 있는 것에 촛점 맞춰보고...  하루에 1분정도씩만.  


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숨도 전혀 가빠지지 않는건데....  3주만에 효과가 있었다!!!!!!   다시 40cm 거리내의 책이 또렷이 잘 보인다 hoo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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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17 17:37 신고

    전생에 나라를 구한 줄 알기는 했었는데, 지금까지 안경을 안 썼다면, 정말 그랬나 보네요. 좋겠다.

Wasp Hives (말벌집)


올해 여름엔 집안으로 들어온 말벌(wasp)이 여러마리 있었다. 익충(益蟲)이라 죽이지 않고 유리병으로 조심스레 포획해 밖에 내보내주곤 했다. 그런데 한두마리가 아니다 보니 급기야 마눌님께서 한방 쏘여서 근 일주일을 고생했다.


그날 집 주위를 돌며 샅샅이 살펴보다 처마밑에 앙증맞게 매달린 직경 1cm 정도되는 작은 벌집을 찾아냈고, 미안하지만 떼어냈다. 그 뒤로 포기 하지 않고 다시 집을 복구하는 말벌들과 집요하게 다시 망가뜨리는 나 간의 공방전이 지속되었고 마침내 말벌들은 그곳을 떴다.


그뒤로 한달여 괜찮았는데 날씨가 더운날이면 집안에서 다시 하루에 2~3마리씩 말벌이 출몰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드나들때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방충망도 빈틈이 없는 것을 확인했기에 이해가 안갔다. 각 방을 돌아다니면서 꼼꼼히 살펴보다가 화장실 천장에 달린 환풍기 fan 구멍에 눈이 갔다. 일단은 테입으로 막아버리고, 몇주 더 지나 찬바람이 돌면서 말벌들이 보이지 않기를 기다렸다가 오늘 아침 드디어 지붕에 올라가 환풍기 덮개를 확인했다.


혹시 벌들이 있을지도 몰라 몇번 약하게 건드려보고 소식이 없어서 덮개를 천천히 들어올렸더니 옆으로 벌집 밀랍 조각같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심증이 물증으로 바뀌는 순간 추가로 쏟아져 나온 10여구(?)의 말벌들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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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쇠 3개을 다 풀고 안을 들여다 보니...... 빙고!!!  의심한대로 안에 벌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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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환풍구 3개를 차례대로 열었다.  빠.짐.없.이. 다 벌집이 발견되었다.  하~~  이러니 집에 말벌들이 출몰했지.  벌집 크기와 숫자로 볼때 다행히 집에 들어온 것은 극소수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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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들은 이미 다 떠나 없고 빈집만 남아있어 당분간은 괜찮겠지만 내년을 위해 방충망을 설치.  내년부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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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11 16:58 신고

    그거 위험한데 잘 하셨네요.
    그 동네 말벌은 저희 동네보다 훨씬 날씬하고 예뻐요.
    캘리포나아는 말벌도 예뻐~~ ^^

Durian 도전

이것저것 2017.06.22 19:57

Durian 도전



중국 식품점에 들어서면 울퉁불퉁한 가시로 뒤덮힌 커다한 덩지의 durian이 눈에 들어온다.  인도나 동남아시아 출신의 직장 동료들에게서 종종 들어왔던 일명 "과일의 왕" durian...


대단한 맛이라는데도 호불호를 가른다는 고약한 냄새...  오죽하면 싱가포르에서는 지하철 반입 금지까지 시켰을까...  그것도 무려 $1,000이라는 거액을 벌금까지 부과하면서.... 게다가 혼자는 다 먹지 못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 거의 수박 크기의 사이즈는 아마도 멀쩡한 음식을 버렸다는 죄책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은 예감....


딱딱한 껍질 안에 숨겨진 과육의 모양을 보면 푸아그라 덩어리 같아 보이는 것이, 환상의 맛 보다는 고약한 냄새와의 strong correlation이 훨씬 커보인다.  그런 이유로 늘 그렇게 보기만 하고 지나쳐 왔다.


 그러던 중 한 식당에 가니 durian을 넣은 음식이 있어 드.디.어. 도전해 보았다.


식감은 바나나 혹은 아보카도처럼 아주 creamy.  맛은 약간 뻑뻑하고 진한 카스타드 크림 맛?   냄새는?  글쎄.... 음식 쓰레기 같기도 하고 잘 빨지 않은 행주 같기도 하고 ㅋㅋㅋ  뭐 목으로 넘기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라서 잘 먹었다.


아.........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점심에 조그만 덩어리 하나 먹은건데 트림 조금만하면 먹을때보다 더 불쾌한 냄새가...............................................................................


다시는 안 먹을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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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uins Can Fly!

이것저것 2017.04.01 12:38

Penguins Can Fly!



영상 제작 후기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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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Valley 기업들?



평소에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product 에서 문제 터지면 상당히 흡사한 상황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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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가치의 차이


세개 다 중국의 한 업체에서 OEM으로 공급하는 동일한 제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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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판

이것저것 2017.02.06 18:10

윷놀이 판


겨울방학때 둘째가 윷놀이에 재미가 들려서 요즘도 주말이면 가끔 둘이 윷놀이를 한다. 


한 4팀쯤 한꺼번에 해야 재밌는건데, 둘이 하다보니서 긴장도를 높이기 위해 몇가지 option을 추가해서 윷놀이 판을 만들었다.


  • Dynamite: 터지면 그 줄의 말이 다 죽는다
  • Big bomb: 터지면 윷판에 있는 모든 말들이 몰살
  • Stairway to heaven(exit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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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13 21:03 신고

    결승점 직전에 '지옥' 또는 '퐁당' 하나 추가요~

우중 산보 (雨中 散步)



주말산책...


오후2시까지 비안올거란 일기예보를 믿고


우산이나 방수자켓 없이 갔는데,


골짜기로 들어가니 호우가 쏟아짐.


다행히 옷이 완전 흡수는 아니라 괜찮았지만 


머리는 완전 물에 빠진 새앙쥐 ㅋㅋ 


젊은 시절 장마비 맞으며 싸돌아 다니던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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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02.01 16:56 신고

    젊은 시절에 왜 그랬어...
    아~ 그 때, 여친한테 차였을 때~~ ㅋㅋ
    (이거 진짠 줄 알겠네.)

북한영공

이것저것 2016.10.25 19:02

북한영공



2주 전에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  


거의 다 온 것 같아, in-flight GPS system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해 보니....

허걱.... 이게 웬일?

러시아를 지나, 중국 상공에서 평양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oh, no~~~~~~!!!)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미동부에서 한국 가는 노선은 종종 이 항로를 이용했나 본데, 

요즘 같은 시국에 미사일이라도 날아오면 어쩌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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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氷点 freezing point)



대학시절 "양치는 언덕"으로부터 시작해서 미우라 아야코의 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정작 그녀의 명성의 시작인 "빙점 (氷点 freezing point)"은 읽은 적이 없던 차에 드라마로 제작된 "빙점"을 보고는, 영 만족스럽지 않아 결국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몰랐는데 속편도 나와 있었군요)


인내의 한도를 넘는 실망, 분노, 미움등을 겪으면서 마음의 문을 걸어 닫게 되고 결국은 마음이 얼어붙고 마는 사람들의 삶을 눈 덮인 홋카이도의 겨울을 배경으로 그려낸 소설....


일본인의 정서를 참 잘 담아낸것 같은데... 한국인의 정서로 소설을 쓴다면 "비등점 (沸騰點 boiling point)"이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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