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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환자에게 하면 안 되는 위로의 말 6가지


  • “힘내” “Cheer up.”
  • “네가 감정을 다스려야지” “Suck it up.”
  • “가족을 생각해” “You have to be strong for your kids.”
  • “긍정적으로 생각해”, “네가 생각하기에 달렸어” “It’s all in your head.”
  • “어떤 심정인지 알아” “I know how you feel.”
  • “너보다 더 안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도 있어” “Just think — there are others who have it worse than you do.”


"서툰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보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는 편이 낫다"

“It’s best not to say anything that is going to make them think that what they’re dealing with is because of a lack of coping skills, personal weakness or a character flaw,”


by Adam Kaplin (Assistant Professor, Johns Hopkins University)


[출처] 중앙일보, Huffington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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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lege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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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수칙 33가지

by 이재철 목사

  1.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2. 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 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
  3.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
  4. 심방의 댓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군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5. 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이든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예배 시간을 늦추지 말라. 예배 시작 시간이란 사람과의 약속인 동시에, 그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6. 교인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목회자이어야 한다. 교인들이 없다고 해서 목회자의 정체성을 망각한다면 결국 사람 앞에서는 목회자의 연기를 하는 셈인데, 연기를 통해서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다.
  7.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지 휴일이 아니다. 만약 목회자의 토요일이 휴일이 된다면, 그 순간부터 목회자는 교인과 구별되지 않는다.
  8.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위하여 교회에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목회자는 주어진 것 속에서 자족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 권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9. 교인들에게 대접만 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라. 목회자가 나눔의 종착역이 되려 하면 스스로 썩어 버린다.
  10.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11. 실수를 깨달았을 때에는 즉시 사과하라. 실수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잘못은 실수를 깨닫고서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를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은 목회자의 자질 문제다.
  12. 자신이 행하지 못하는 것은 교인에게 요구하지 말고, 교인들에게 설교한 것은 무조건 실행하라. 참된 설교는 강단에서 내려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13. 목회활동 중에 알게 된 교인의 비밀은 누구에게도 누설해서는 안 된다.
  14. 내일 떠나더라도 지금 섬기는 교회를 중간기착지라 생각지 말고 종착역으로 여겨라. 내일이 되기 전에 내 생명일 끝날지도 모른다.
  15. 명단을 작성할 때에는 교인들의 이름을 먼저 쓰고, 교역자의 이름은 제일 말미에 넣어라. 교인들을 위한 섬김은 종이 위에서도 나타나야 한다.
  16. 교회 재정에 관여치 말라. 한 번 관여하기 시작하면 재정이 목회의 핵심이 되어 버린다. 목회의 핵은 복음이지 재정이 아니다.
  17. 예배를 영어로 “service"라 한다. 그러므로 교인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에 투철하지 않는 한 진정한 목회자는 될 수 없다.
  18. 교인수첩 제작 등, 교인 명부를 작성할 때에 교인의 이름이 틀리거나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사람의 이름을 빠뜨리거나 틀리게 기재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와 인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19. 장례식 때 하관예배의 설교는 5분 이상을 초과하지 말라. 그 때가 유족들이 가장 지쳐있는 시간이다.
  20. 하관예배까지 다 끝난 후에는 유족의 집까지 따라가서 위로의 기도를 해 드려라. 장례식을 마치고 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이 유족이 가장 외로울 때이다.
  21. 이성(異性)이 교역자 혼자 심방해 줄 것을 요구하면 절대로 응하지 말라. 이성과는 단 둘이 식사도 하지 말라. 이성과 상담을 할 때에는 반드시 교회 사무실 공개된 장소에서 하라. 정신질환자인 이성이 상담을 요구할 때에는 반드시 누군가를 배석시켜야 한다.
  22. 다른 목회자가 어떤 일을 주관할 때 반드시 자기 자신을 그 자리에 세워 보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그 일이 맡겨졌을 때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다.
  23. 월요일 아침에는 자기 교구 교인 명단을 놓고, 주일에 누가 보이지 않았는지를 대조하면서 전화로 확인해 보라. 목회는 관심이고 관심은 쏟아야 계발된다.
  24. 좋은 설교는 그 전체의 내용을 한 문장 혹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그 설교에 초점이 없다는 의미다.
  25. 목회자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면, 그 입에서 발해지는 말들은 모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26. 토요일 신문이 오면 주일에 대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처를 미리 취하라.
  27. 부목사 시절에 세계문학전집 한 질은 반드시 읽어라. 목회의 대상은 사람이고 문학은 사람에 관한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문학은 사람에 대한 앎의 깊이를 더해 준다.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자의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28. 다른 사람이 설교할 때 주의를 집중하여 설교를 경청하라. 타인의 설교를 소홀히 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설교에 집중치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설교에 목회자가 귀 기울이는 것 자체가 이미 교인을 향한 훌륭한 설교다.
  29. 지식과 정보는 반드시 공유하라.
  30. 교인의 모든 행사는 교역자 위주가 아니라 교인 위주여야만 한다.
  31. 신학자는 수직적인 사고만으로도 족하지만, 목회자는 수직적인 사고와 수평적인 사고가 교직되어야 한다.
  32. 절대적인 것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 수도 있어야 하지만, 상대적인 것이라면 모두 양보할 수도 있어야 한다.
  33. 삶은 결코 되돌아오는 법이 없기에, 목회자는 자기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중단없이 정진해야만 한다.

[출처] "이재철 목사의 목회자 자기 관리 수칙 33" ("사도행전 속으로"에 포함된 소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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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18 16:58 신고

    나중에 이 글 올리신 것을 후회하는 날이 오실지도 몰라요.....

잉여와 부족


수년 전 KOSTA 집회에서, 기아 어린이 돕기를 위한 점심 금식이 예정되어 있던 오전이었다. 점심 식비를 책정하고, 수련회 참석자 전원이 금식함으로써 그 식사비를 북한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기금에 보태는 그런 프로젝트 였다.


점심을 굶어야 했기 때문에, 부페식 카페테리아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모두들 욕심을 냈다. 하나라도 더 먹어 둬야 저녁 식사 시간까지 덜 괴로울 것이기에. 나도 양보다 더 담아다가 먹고, 잔반 트레이를 컨베이어 벨트에 실으러 줄을 서 있는데, 엄청난 양의 음식 쓰레기가 담긴 트레이들을 보게 되었다. 음식이 없어서 굶는 이들을 위한 금식 준비로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버리게 된, 참 아이러니한 상황.


그 집회엔 유학생들이 모였기에 많은 이들이 가르침에의 소명과 헌신, 그리고 꿈을 이야기 했다. 그 즈음 남편도 교수 자리를 얻기 위해 여러 학교에 원서를 내고 거절 당하고, 인터뷰를 하고 거절당하고.. 그러고 있었다. 한 자리를 위해 수백장의 이력서가 온다고 했다. 우리에겐 그 거절들이 아픔이었고. 아프다며 기도하곤 했었다. 


그 다음 날인가, 연변 과학기술대학, 평양 과학기술대학, 몽골 과학기술대학 설립 및 교수 유치, 학교 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의 발표를 들었다. 그 척박한 곳에 식량만 보내지 않고, 기술자/ 과학자를 기르는 학교를 설립해 주어야 한다는 요지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음식이 많은 곳에서 음식이 버려지고, 한쪽에서는 음식이 없어서 죽는 상황과, 한 자리를 위해 수백명이 경쟁하나, 또 다른 곳에서는 가르칠 사람이 없어서 기도하는 것이 결국 같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 내 눈에 예쁜 사람, 내가 관심과 애정을 쏟아 주고 싶은 곳으로만 마음을 보낸다. 상대가 필요 없다는데도, 내가 너를 사랑하고 싶은데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느냐며 화를 내기도 한다. 다 자란 자녀에게서 끈을 놓지 못하는 부모들도 이런 경우이다. 그러면서 외로운 노부모에겐 냉정하기도 하다.


언제까지 나의 필요만 채우며 살 것인가... 인생이 이렇게 잠깐인데, 하루하루 내 눈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내 입에 단 것만 먹으며 살 것인가. 내 안의 악한 본성은, 철저히 내가 원하는 것으로만 나를 이끌지만, 그리 살지 않기를, 남은 삶은, 내가 가진 것을 그것이 필요로 되는 곳으로 흘려보내는 시간이기를 기도한다.


[출처: Facebook 박소현]

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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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의 자녀가 (If your child...)


  1. If your child intentionally disturbs you, it is because you are not physically affectionate enough.  당신의 아이가 계속 당신을 고의적으로 귀찮게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체적으로 충분히 살갑지 않기 때문이다.
  2. If your child is lying, it means you overreacted to the mistakes in past.  당신의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면, 그건 당신이 과거에 아이의 잘못에 과도한 반응을 보였다는 의미다.
  3. If your child had poor self-esteem, it is because you advise them more than you encourage them. 당신의 아이가 자존감이 부족하다면, 당신이 그들에게 격려보다는 충고를 더 많이 했기 때문이다.
  4. If your child does not stand up for themselves, it is because from a young age you have disciplined them regularly in public.  Parents shouldn’t do so even in front of siblings, friends or cousins. 당신의 아이가  스스로 자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들이 어렸을적부터 늘상 공개적으로 훈육을 했기 때문이다.   형제, 친구, 친척들 앞에서라도 부모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5. If you buy everything for your children still they take things that do not belong to them, it is because you don’t let them choose. 당신이 아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사주는데도 아직 자기 물건이 아닌 것을 차지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들이 선택하도록 두지 않기 때문이다.
  6. If your child is a coward, it is because you help them too quickly. Don’t remove every obstacle from their path. 당신의 아이겁장이라면 그것은 당신이 아이들을 너무 빨리 도와 주기 때문이다.   자녀 성장의 길에 있는 모든 장애를 없애지 말아야 한다.
  7. If your child is jealous, the reason might be you compared them with others consistently.  당신의 아이가 질투한다면, 그것은 어쩌면 당신이 그 아이들을 다른 아이들과 계속 비교하기 때문일 수 있다.
  8. If your child gets angry quickly, the reason might be you have not praised them enough. They only get attention misbehaving. 당신의 아가 화를 잘 낸다면, 그 이유가 당신이 아이들을 충분히 칭찬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아이들은 잘못하고 있을 때만 관심을 받고 있다.
  9. If your child doesn’t respect others feelings, the reason might be you always order them, not giving importance to their feelings. 당신의 아이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존중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당신이 항상 그들에게 명령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10. If your child is secretive, the reason is you blow things very big. 당신의 아이가 숨기기를 좋아한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매사에 아이들을 호되게 꾸짖기 때문이다.
  11. If your child behaves rudely, it is learnt from parents or others living with them. 당신의 자녀가 버릇이 없다면, 그것은 부모나 함께 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운 것이다.


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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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f you are clear on your identity, and clear on your mission, you get clear on when to say "no."


당신이 당신의 정체성에 대해 확실하고, 당신의 사명에 대해 확실하다면, 언제 "아니오"라고 말할지에 대해 확실해진다.


The reason to say "no" to a lesser good is so you can say "yes" to a greater good.


덜 좋은 것에 "아니오"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는 더 좋은 것에 "예"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 이다.


Say "no" to the following three big temptations:

1. You are what you have.

2. You are what you do.

3. You are what people think of you.


아래의 세가지 큰 유혹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하라.

1. 당신이 가진것이 곧 당신이다.

2. 당신이 하는 일이 곧 당신이다.

3.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곧 당신이다.


Click here to watch "No" by John Ortberg from Menlo Church.




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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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당선된 것의 책임은...


영국 배우 Tom Walker라는 사람이 "Jonathan Pie"라는 YouTube 예명으로 정치적인 견해를 일종의 토크쇼처럼 보도하는데, "이번에 트럼프가 당선된 것은 오히려 좌파 책임이다."라며 열변을 토합니다.  


최근 한국사회의 인터넷 공간에서도 많이 느끼던 바를 잘 짚어주길래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받아 적어보았습니다.  (차분히 말하는게 아니라 중간 중간 이해가지 않는 말들이 있는데 얼버무려 번역한 것 이해해 주세요)



[3m 44s 부터]


The left is responsible for this result because the left has now decided to any other opinion any other way of looking at the world is unacceptable.   We don't debate anymore because the left won the cultural war. So if you're on the right, you're a freak, you're evil; you're racist; you're stupid; you're a basket of deplorable.  


이 결과는 좌파의 책임이야.  왜냐하면 세상을 보는 어떤 다른 견해나 다른 방법도 받아들일수 없다고 좌파가 결정해버렸거든.  우린 더이상 논쟁하지 않아 왜냐하면 좌파가 문화전쟁을 이겼기 때문이야.  그래서, 네가 우파 편이라면, 넌 괴물이야, 넌 악이야, 넌 인종주의자야, 넌 멍청해, 넌 개탄할 것의 무더기야.


How do you think people are going to vote if you talk to them like that when has anyone ever been persuaded by being insulted or labeled?  So now, if you're on the right or even against the prevailing view, you are attacked for raising your opinion. That's why people wait until they're in the voting booth.  No one's watching anymore.  There's no blame or shame or anything and you can finally say what you really think and that is a powerful thing.


누군가 모욕당하고 딱지 붙어버렸다고 확신하는데 네가 그들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그 사람들이 투표할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지금, 네가 우파거나 아예 지배적인 견해에 반대한다면, 네 의견을 내세우는 것으로 인해 공격 받아.  그래서 사람들이 투표소에 들어갈때까지 기다리는거야.  더 이상 아무도 보지 않아.  비난도 부끄러움도 어떤 것도 없고, 드디어 넌 네가 진짜로 생각하는바를 이야기 할 수 있는거지.  이건 강력한 것이야.


The Tories in charge breaks here and now Trump.  And all the polls were wrong, all of them!!  Because when asked, people can't admit what they think, they can't admit what they think.  They're not allowed to.  The left don't allow them to.  We have made people unable to articulate their position for fear of being shut down there embarrassed to say it.  Every time someone on the left-hand side you mustn't say that they are contributing to this culture.


책임을 진 토리당(영국 보수당의 전신)은 여기서 깨먹고 있고, 이젠 트럼프야.  모든 설문조사는 다 틀렸어.  몽땅 다!!  왜냐하면, 질문을 받았을때,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인정할 수 없는거야.  인정할 수 없다고.  허용이 되지 않아.  좌파가 그들을 허용하지 않아.   사람들로 하여금 고립되는 것이 두렵고 말하는 것이 당황스러워서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버린거야.  좌파 측의 사람이라면, 그들이 이런 문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해서는 안되는거야.


It's time to stop moaning.

It's time to stop trying over-spilt f*** brexit.

It's time to stop ignoring your opponent's, or worse, trying to silence them.

It's time to stop banning people from speaking in universities.

It's time to stop thinking that we posted an article on your Facebook feed his political engagement that banning a gymnast from doing what he's good at, because he insulted someone's religion somehow achieved something.

And sorry went to the gym last association start to think it was appropriate to start enforcing blasphemy laws.

It's time to realize that reading The Guardian doesn't make you a liberal; that retweeting Greenpeace doesn't lower your carbon footprint.


이젠 신음을 멈춰야 할 때야.

이젠 왕창 쏟아져버린 브렉시트(영국분리)를 멈춰야 할 때야.

이젠 네 반대자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잠잠케 하려는 것을 멈춰야 할 때야.

이젠 사람들이 대학에서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멈춰야 할 때야.

이젠 정치적 참여를 하고 누군가의 종교를 모욕했다고 체조선수의 기사를 퍼날라가며, 그로 하여금 잘하는 것을 못하게 막아버리는 것을 그만 두어야 할 때야.

미안한데, 지난번 체육관 모임에 갔는데, 신성모독 법 집행을 시작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더라고.

이젠 가디언지 읽는 것이 널 진보로 만들지도, 그린피스를 리트윗 하는 것이 네 탄소배출량을 낮추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야.


And if my mansplaining is triggering you, you can either f*** off to your safe space.  Or you can engage and debate me and tell me what I'm getting wrong because Trump just won the White House.  Being offended doesn't work anymore.   Throwing insults doesn't work anymore.   The only thing that works is f*** bothering, doing something.   And the only we have to do is engage in the debate.   Talk to people who think differently to you and persuade them of your argument.  It's so easy and the left of lost of the art.  Stop thinking everyone who disagrees with is evil or racist or sexist or stupid and talk to them.  Persuade them otherwise because if you don't, I will tell you what you get.  You get president Trump.  


내가 훈수두는 것 같이 널 도발한다면, 네 안전한 공간을 박차고 나오던가 아니면 나와 맞붙어 논쟁하고 내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말해주면 돼.  왜냐하면 트럼프가 막 백악관을 꿰어찼거든.  비위 상하는 건 더 이상 안통해.  모욕적인 말을 던지는 것은 더 이상 안통해.  유일하게 먹히는건 귀찮게 하고 뭔가 하는것 뿐이야.  우리가 해야할 유일한 것은 논쟁에 끼어드는거야.  너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네 번론으로 설득해봐.  이건 정말 쉽고 잃어버린 기술이 남겨진거야.  너와 동의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악이거나, 인종차별주의자나, 성차별주의자나, 멍청이라고 생각하는걸 멈추고 그들과 이야기 해봐.  아니면 설득을 해.  왜냐하면 네가 그러지 않으면 네가 뭘 얻을지 말해주지.  넌 대통령 트럼프를 얻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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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사고에 묻혀버린 메시지



헌법 재판소에서 탄핵인용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영국 BBC방송이 부산대학교 로버트 켈리 교수와 온라인 인터뷰를 하는 도중 그의 어린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게 생방송으로 중계되었습니다.  특히 엄마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려고 슬라이딩에 가깝게 뛰어들어오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 ㅋㅋㅋ


그런데 그 와중에 정작 켈리 교수가 말한 내용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넘어가버리게 되었네요.  그 내용이 너무 아까와 여기에 남겨 봅니다.


"I've been living here for 10 years. This is probably the best day I've actually lived here. I'm actually quite impressed that how they've done this. There are few democracy to go through the whole impeachment process. South Koreans did it without violence, without chaos. They followed the constitutional rules. Nobody's been killed, there's been no coup. This didn't turn into Arab's Spring. That's a huge achievement for democracy, right? And if the system continues to roll on as expected, there will be election within 60 days. No, I would argue that this is a triumph of democracy. Scandals happen all the time. The question is how the democracy responds to those scandals."


"이곳에 10년간 살았습니다.  이곳에서 사는 동안 아마도 오늘이 최고의 날일것 같네요.  한국인들이 이 일을 어떻게 해냈느냐에 저는 정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탄핵의 전체 과정을 성사시키기 위한 몇가지의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한국은 이것을 폭력없이, 혼란없이 해냈습니다.  그들은 헌법의 법칙을 따랐습니다.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고 쿠데타도 없었습니다.  이번 일은 "아랍의 봄"으로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민주주의를 위한 엄청난 성취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시스템이 예상한대로 계속 굴러간다면, 60일 이내에 선거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 저는 이게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스캔들은 언제나 벌어집니다.  문제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그런 스캔들에 응수하느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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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어쩌면 부모세대들, 그러니까 1960년, 1979년, 1987년의 시민항쟁에 참여했던 그 세대들은 지금의 젊은세대보다 철학과 윤리학,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전략에 더 밝았습니다.


다시 한 번 정치인에게 속지 않으려면 젊은이들이 정치와 정부, 공공정책의 원리를 제대로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촛불시민은 위대하다고 부추기는 언론의 감언이설을 조심하십시오.


보수매체든, 진보매체든 의회를 통과한 법안, 정부지원금을 받고 법을 집행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거의 보도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정책에 대해 말해주지 않으니, 우리도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예컨대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이들이 갈취한 금액은 이명박정부에서 4대강사업에 쏟아부은 21조 원 또는 자원외교에 낭비된 수 십조원에 비하면 적은 편입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멀쩡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됐습니다.


기존의 시스템은 실패했습니다. 스스로 학습해야 합니다. 설사 진보적이라고 평가되는 정치인의 말이라고 하더라도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치인의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들을 판단하십시오. 특정 경제시스템을 절대선 또는 절대악이라고, 또는 어떤 나라를 영원한 적 또는 동지라고 제단하지 마십시오.


정치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자신의 권력을 당신을 돕는데 쓰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을 돕는 것이 자신의 권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면, 즉시 발벗고 나설 것입니다. 


출처: 다른 백년

by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

(전문 읽기: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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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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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vs. 일류


‘최순실 게이트’란 돌출적 사건이 아니다.  다들 올바르게 살고 있는데 하늘에서 최순실이 뚝 떨어진 게 아니란 얘기다. 여태 외면해왔고 숨기고 있었지만 한국 사회 곳곳엔 ‘최순실’이 웅크리고 있었다.


‘천하흥망 필부유책’(天下興亡 匹夫有責): 정권이 망하는 건 정권 엘리트의 책임이나, 나라 전체가 휘청이는 건 보통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


우린 여태 일등만 해봤지, 일류를 경험한 적이 없다. 일등이 고만고만한 데서 이기는 거라면, 일류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우뚝 서는 거다. 일등이 전술적으로 행동한다면, 일류는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이다. 일류란 판을 새롭게 짤 줄 아는 것이며, 그건 철학적 사고가 있어야 가능하다. 반면 대한민국 인재는 남이 짜놓은 판에서 경쟁할 줄만 안다.


출처: 중앙일보

"서강대 최진석 교수와의 신년인터뷰"

(전문 읽기: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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