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 or 내 탓? 2016.01.29 12:04 이것저것 남 탓? or 내 탓?태권도 갈 시간이 되어 옷 갈아입고 양말 벗던 둘째 왈"아빠, 마루 바닥이 왜 이렇게 끈적거리지요?""어디?""가는 곳 마다 다 끈적거려요." "그래?? 흠........... 혹시... 네 발바닥에 뭐 묻은 것 아냐?""응? 어......... 앗! 정말이네?"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arer, Still Nearer 저작자표시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마음 (0) 2017.08.08 Durian 도전 (0) 2017.06.23 북한영공 (0) 2016.10.26 돌연변이(?) (1) 2016.10.25 빙점 (氷点 freezing point) (0) 2016.03.08 네이버의 갑질? (2) 2015.08.10 Pushing to the Limit (2) 2014.10.13 Trolltunga (2) 2014.04.30 Rain (2) 2014.02.27 양보다 질? 질보다 양? (2) 2013.11.0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돌연변이(?) 돌연변이(?) 2016.10.25 빙점 (氷点 freezing point) 빙점 (氷点 freezing point) 2016.03.08 네이버의 갑질? 네이버의 갑질? 2015.08.10 Pushing to the Limit Pushing to the Limit 2014.10.1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