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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질보다 양?
양보다 질? 질보다 양?
2013.11.05
양보다 질? 질보다 양? 집에 작은 감나무가 두그루 있습니다. 과일나무는 보통 한 해씩 걸러 많이 열리지요. 작년에 달랑 3개 열렸던 녀석은 올해 가지마다 휘어지게 주렁주렁 달렸고, 작년에 꽤 많이 달렸던 녀석은 올해 딱 5개 달렸습니다. 근데 이 5개가 꽤 실하군요. 직경이 무려 7~10cm!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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