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상처 받고, 집이 없는 이들을 위해...
미국 시카고의 HOPAN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만민의 기도하는 집) Ministry 이야기 입니다.
사업을 하던 중 46세에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은 김광수 (John Kim) 목사께서 25년간 거리의 가난하고, 상처 받고, 집이 없는 사람들을 기도하고, 돌보고, 가르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찾게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음성을 한국어/영어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마가복음 11:17)
"Is it not written, 'MY HOUSE SHA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THE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ROBBERS' 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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