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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400개국, 600만 마일


238개의 주권국은 물론이고 코딱지 만큼이나 작은 속령과 섬을 포함한 400개 이상의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방문해 본 사람이 있다.  팔자 좋게 관광 삼아 다닌게 아니라 가는 곳 마다 그 국가의 지도자부터 가장 밑바닥에 있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 왔다. 가난한 자와 재난 당한 자들이 있는 곳에는 어김 없이 늘 그와 그의 동료들이 있다.


주로 애용하는 United Airlines에서 mileage program을 시작한 후로 최근 300만 마일이 적립되었고 타 항공사까지 합치면 족히 600만 마일 정도 된다.  Economy seat에 앉아 지구 배둘레 기준으로 약 240바퀴의 거리를 돌은거다.  21세 되던 때에 첫 여행을 시작한 그는, 곧 81세가 되는 지금도 일년의 반 이상을 그렇게 돌아다닌다.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4년 전 한번 있었는데, 약 3만명에 달하는 full-time 동역자들의 수장이란 직책에 걸맞지 않게(?) 권위적인 느낌이라고는 털끝 만큼도 찾을 수 없이 천진한 미소 자체가 내겐 잊을 수 없는 충격이었다.



Click here to watch a Video Clip


I was born in 1935 so I am gonna be 81 next month but I have been flying since 1956.

제가 1935년에 태어났으니 다음 달에 81살이 되네요.  1956년부터 비행기를 탔습니다.


I think that was my first flight to go out to the Caribbean.  Usually I am in 20 to 40 nations a year.

카리브해로 간 것이 첫 비행기였던 것 같네요.  저는 보통 매년 20~40개국을 방문합니다.


I traveled about... last year was 202 days.  With the United, ya, it's 3 million since it started counting.

작년에는 202일 정도 여행했죠.  유나이티드 항공은, 적립이 시작된 뒤로 3백만 마일을 이용했습니다.


But I think I won quite a few million miles with various planes, all across the world.

하지만 전 세계에 걸친 다양한 항공사에서 몇백만 마일을 적립한 것 같네요.


It's been a great life, gone to every nations, and every dependent countries.

모든 민족과 모든 속국을 다녀온 멋진 삶이었습니다.


I thank the Lord and I thank the airlines for the wonderful services that they give to us around the world.

주님께 감사드리고, 전세계에서 저희에게 제공한 훌륭한 서비스에 대해 항공사들에 감사드립니다.


I have gone because we were pioneering this wonderful group of people that we call "Youth With A Mission" 

저희는 "사명이 있는 청년" (YWAM)이라 부르는 훌륭한 그룹을 개척하기 때문에 세계를 다녔습니다.


They're reaching out to the poor of the needy world and we are serving in every way possible: the food, drink, clothing, shelter, health care, also visiting prisoners.

이들은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세계의 가난한 자들에 다가가며, 저희는 음식, 음료, 옷, 거처, 보건, 갇힌자 방문등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And... that's a part of the role of YWAM worldwide.  So now we are in 191 countries with centers, coming up on about 30,000 full-time workers.... and we are known for our short-term work which engage over 5 million people since 1960 when YWAM began.

그것이 국제 YWAM의 역할의 한 부분이죠.  현재 저희는 191국에 센터가 있고, 3만여명이 full-time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1960년 YWAM이 시작된 후로 5백만명이 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온 단기사역으로 알려져 있지요.


So I would say anyone that starts have a purpose, have a call.  And make sure that you are doing it for God and His purposes. He is love and you must show His love."

시작하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목적을 갖고, 소명을 가지세요.  그리고 이 일을 하나님과 그 분의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세요.  그 분은 사랑이시고, 당신은 그의 사랑을 보여줘야만 합니다.



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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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d Created Missionary


[출처] Fire and Fragrance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He walked with man in the court of Eden.

But satan interrupted that union.

So God created the missionary.


태초에 하나님께서 그 분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 분은 에덴의 정원에서 사람과 동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그 연합을 훼방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창조하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willing to say 'no' to the status quo, 'no' to the dream of wealth,

    leave their families to fly to a distant land,

    and learn the language they have never heard,

    ride in cramped buses, on backs of camels;

someone who would sleep anywhere

    eat anything

    bear the heat

    and fight the freeze

    with a smile on their face

    just to take the gospel to a people not their own."

So God created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나는 현재의 구태에 대해 기꺼이 '아니야'라고, 부귀의 꿈에 대해 '아니야'라고 말할

    먼 땅을 향해 날아가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기꺼이 떠날

    그리고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언어를 기꺼이 배울

    비좁은 버스와 낙타의 등에 기꺼이 올라탈 그 누군가를,

아무데서나 잠 잘 

    아무것이나 먹을

    더위를 참아낼

    혹한과 싸워낼

    그러면서도 얼굴의 미소를 잃지 않을

    그저 자신의 동족이 아닌 민족에 복음을 들고 갈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창조하셨습니다.


God said, "Because the harvest is plentiful

I need 

someone ready to sow the seed

    to plow the ground

    water the seed

    and reap the harvest which is right.

someone to go and train

    to multiply the crops

    and to answer the call

    and pay the price."

So God created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추수할 것이 많으므로, 

나는 씨를 뿌리고

    땅을 갈고

    씨에 물을 주고

    좋은 수확을 거두어들일 준비가 된 그 누군가를,

가서 훈련시키고

    알곡을 번성케하고

    그리고 부르심에 응답하고

    그리고 댓가를 지불할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창조하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who is a radical servant of all

    taking the loneliest job

    washing the feet of the poor

    caring for the sick

    and cleaning their wounds.

I need

someone to visit the prisoner

    care for the widow and the orphan

    to sit in the dust with a child

    and tell them that they are loved."

So God made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나는 범사에 철저히 종 된

    가장 외로운 일을 떠맡으며

    가난한 자의 발을 씻기며

    병든 자를 보살피

    그들의 상처를 씻어주는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나는 갇힌 자를 방문하며

    과부와 고아를 돌보며

    한 아이와 함께 먼지 속에 앉아

    그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말해줄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만드셨습니다.


God said he needed

someone who would believe that blind eyes could see

    and lame feet could walk

    and that the dead could live again

someone who would pray long hours

    and intercede through the night with wordless groans of petitions

    so that one soul might be saved.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눈 먼 자가 볼 수 있을 것과

    저는 자가 걸을 수 있을 것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을 믿는 그 누군가를

오랜 시간동안 기도할

    그리고 말할 수 없는 탄식의 탄원으로 밤 새워 중보할

    그래서 한 영혼이 구원받게 할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하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honest and brave

    full of grace, mercy, and compassion

    free from fear and passivity

    walking in true identity

someone burning with love

    and girded with truths

someone who radiantly reflect God's glory."

So God made the missionary.


하나님께서는,

"나는 정직하고 용감한,

    은혜와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한,

    두려움과 소극성으로부터 자유한,

    참된 자아 속에서 걸어가는 그 누군가를,

사랑으로 타오르고

    진리로 허리띠를 맨 그 누군가를,

하나님의 영광을 환하게 비출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만드셨습니다.


God said, "I need 

someone who would say 'yes' before they were asked

someone who would go to distant islands,

    barren deserts,

    inner-cities,

    close nations,

    next-door neighbors,

    and prestigious universities,

    to reach the unreached."


하나님께서는,

"나는 질문받기 전에 '예'라고 대답할 그 누군가를

외딴 섬으로

    불모의 사막으로

    도심으로

    인접 국가로

    옆집의 이웃에게로

    그리고 명문 대학으로

    미전도 지역에 다가서기 위해 나아갈 그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Who would hike any mountain

    and endure any obstacle?

Because how will they believe in Him of whom they have never heard?

    How will they hear unless someone reaches?

    And how will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So God made the missionary.


어떤 산도 넘을, 어떤 장애물로 견디어 낼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왜냐하면, 듣지도 못한 이를 그들이 어떻게 믿겠습니까?

    누군가 다가가지 않으면 어떻게 그들이 듣겠습니까?

    그리고 파송되지 않으면 어떻게 그들이 전파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를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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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Country and Poor Country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


by Loren Cunningham


열대의 뜨거운 태양이 길게 줄지어 선 사람들의 머리와 어깨 위에 쏟아진다.  그들은 결혼식장이나 교회에 가는 사람처럼 잘 차려입었다.


가끔 문이 철커덕 열리면서 한 사람 또는 한 쌍의 부부가 안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밖으로 새어 나온다.  남은 사람들은 힘든 표정으로 문밖에 서서 얼굴의 땀을 닦아 낸다.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타이른다.


대부분 해가 뜨기 전부터 기다린 사람들이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담을 따라 이어진 줄은 더욱 길어진다.  그러나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더 좋은 나라로 갈 기회를 얻기 위해서 이민을 지원할 순서를 참을성 있게 기다린다.  오늘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내일 다시 올 것이고 내일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다음 날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어려움도 그들의 노력을 막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과 자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이다.  그러나 쿠바, 수단, 인도 대사관 주변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왜 그런가?  이처럼 나라간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나는 50년 동안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왜 어떤 나라는 가난하고, 늘 절망에 빠져 있으며, 국민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기 못하는지 그 원인을 발견했다.  우리가 악의 삼위일체라고 부른 탐욕, 부정부패, 불의가 바로 그 원인이다.  그 세가지는 모두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계획하신 인간의 삶의 방식, 진리를 따라 살아야 하는 인간의 책임에 어긋난다.


나는 가난한 나라에서 세 가지 악을 보았다.  그렇다고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모두 탐욕스럽고 부패했으며 불의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특징이 자주 눈에 띄는 것은 사실이다.  만일 권력을 지닌 사람 중 상당수가 탐욕스럽다면 거기서 뇌물수수와 독직 같은 부정부패가 발생하고 결국 큰 불의가 따른다.[중략]


아무리 불의한 정부 관리라도 사업가와 국민이 그들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부정을 저지를 수 없다.[중략] 

국민이 하나님 말씀을 떠날 때 국가는 망한다.  같은 원칙이 반대 방향으로도 작용한다.  탐욕 대신 후하게 베푸는 나라, 정의로운 정부를 세우는 나라는 부와 자유를 누린다.


"우리는 왜 가난한가요?"  이것은 내가 서아프리카 베냉의 대통령과 각료들을 만났을 때 그들에게 받은 질문이다.  케레쿠 대통령은 베냉의 독재자였다.  그는 공산주의자였고 무신론자였다.  그는 북한 지도자였던 김일성과 친했고, 국가의 모델을 찾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1990년, 케레쿠는 공산주의가 몰락하는 모습을 봤다.  그는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보다 낫다고 판단했고, 국민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국민들이 직접 다음 지도자를 선택하라."


베넹 국민은 자유 투표를 통해 다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고, 케레쿠는 권력을 잃었다.


4년 후 케레쿠는 예수님을 영접했고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했다.  극단적인 무신론자이자 공산주의자였던 그가 이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6년에 베냉국민은 그를 다시 대통령으로 뽑았다.


케레쿠는 대리인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지도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나에게 부탁했다.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나 부두교를 믿었는데, 그는 그런 상황을 바꾸고 싶어 했다.  그는 장관과 차관 모임에서 연설해 달라고 내게 부탁했고, 나는 기꺼이 그 부탁에 응했다. [중략]


나는 케레쿠와 그의 내각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나라에는 양심적이고 성품이 바른 국민이 많이 필요합니다.  베냉 국민의 상당수가 그런 성품을 지닐 때 베냉은 번영할 것입니다." [중략]


진정한 베냉의 변화는, 다른 나라에게 그러했듯, 더 많은 개인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일어날 것이다.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한 세대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나라도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다. [중략]


몇 명만 정직하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려면 많은 사람들이 정직해야 한다.  경제가 발전하려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출처] "열방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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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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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and Diversity (통일성과 다양성)


by Loren Cunningham


국제 예수전도단의 설립자인 Loren Cunningham은 현재까지 238개의 주권국을 포함한 400개 이상의 국가와 속령, 섬을 방문하여 세계 모든 국가를 방문한 최초의 선교사로 인정받았다.  50여년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부터 국가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렇게 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나라들이 바뀌는 모습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얻은 교훈을 담아 책을 썼다.



사람들은 기독교권과 비기독교권 간의 기술적 지식의 불균형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다... [중략] 중국은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에 똑똑한 사람의 수도 더 많을 것이다.  인도, 러시아, 중동에도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기 위해 중국, 인도, 러시아, 중동으로 가는 젊은 서양인들이 몇 명이나 있는가?  나는 경쟁심이나 교만한 마음으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자, 의사, 전문인들의 '두뇌 유출'은 왜 발생하는가?  왜 그들은 자신의 문화, 종교, 조국을 떠나 낯선 나라로 가는가?  자유와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를 얻기 위해 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현지에 도착하면 그곳에 모스크와 신전을 짓는다.  그들은 자신이 찾는 자유와 기회가 바로 성경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대 법학부 행정학 교수인 마리아노 그론도나는 1600년 이전에는 서양에도 동양에도 선진국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의 지적처럼 "종교개혁은 세계 최초로 북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발생한 경제 개발의 원인"이었다.  그는 오늘날 개신교 국가의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종교적 열정이 식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중략]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세 인격을 가지신다'는 주제는 성경 전체를 통해 드러나는데, 우리는 여기서 열방을 바꾸기 위한 중요 개념을 배울 수 있다.  그것은 바로 통일성과 다양성이라는 개념이다. [중략]


기독교 유산을 물려받은 나라는 비록 제한된 지식이지만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가 있다.  그들은 질서와 자유의 균형을 잡고 복잡한 현대 사회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더 많이 갖추고 있다.  통일성과 다양성의 개념은 그들에게 축복이다.  하나님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도 그 개념에 근거한 사회에서 살 때는 유익을 얻는다.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들은 쉐퍼 박사가 '열매의 열매의 열매'라고 부른 이전 세대의 신앙의 유익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삼권이 분리된 민주정부, 개인의 자유, 생산성 높은 경제 등을 여전히 즐기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세기 전에 세워 놓은 사회의 기초 덕분에 지금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중략]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하나의 인격을 가진 신(알라)를 믿는다.  그것은 다양성 없는 통일성이다.  반면 힌두교에는 수백만의 신이 있는데, 이것은 통일성 없는 다양성이다. [중략]


왜 이슬람에서는 훌륭한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이슬람에도 다른 지역만큼이나 똑똑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이다.  그들은 편협한 사고, 율법주의, 엄격한 위계질서에 묶여 발전하지 못했다... [중략]  유럽이 암흑시대일 때, 이슬람 도시는 교육과 예술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그들의 세계관이 지닌 한계 때문에 그들은 정체했고, 세계에서 주도권을 잃고 말았다. [중략]


오늘날 서구국가의 자유와 번영은 다양성 속의 통일성 개념에 근거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서구국가로 가서 그 축복을 함께 누리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내가 힌두교도였다면 나 역시 내 자녀가 서구국가에 가서 더 나은 삶을 살기를 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힌두교, 불교,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서구국가에 가서 신전과 사찰, 모스크를 짓고 자신의 종교를 퍼뜨린다면, 자유사회이기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해도, 그들은 자신이 찾은 것을 파괴하는 자들이 되고 만다.


[출처] "열방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책"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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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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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04.29 18:40 신고

    조금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요... ;)
    사물을 단순화시킨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고... ;)
    - 대가를 몰라보는 문외한의 소견 -

    그나저나, 사진에 대한 글은 언제 나오나요?
    재능을 살려주세요~~~

Domain


이 글은 Loren Cunningham목사님의 "Domain (영역)"에 관한 강의를 요약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2주간의 세미나중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내용이었습니다.


[듣기]


[요약]

  • Domain (영역)의 어원은 "dominion" (다스림, 창세기 1:26; 권력, 유다서 1:25)입니다.
  • 단체로서의 사역을 할때 중요한 것에는 vision (비전), relationship (관계), influence (영향력), fruit (열매) 등이 있는데, 여기서 관계에 가장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한가지 원인으로 "domain (영역)에 대한 무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 성경은 크게 다섯가지 domains (영역) 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 Individual (개인)

         2. Family (가정)

         3. Church (교회) & Mission (선교)

         4. Government (정부) 

         5. Contract (계약) = Covenant (언약)

  • 구약은 가족이나 국가와 같은 corporate (집단)에 좀 더 다루고 있는 반면 신약은 개인에 대해서 많이 다룹니다. 예를 들어 죽음 후의 심판 (히브리서 9:27)은 개인적 책임을 말합니다.
  •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7장에 unity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uniformity (균일성,획일)와는 다른 것입니다.
  • 구원받는 사람의 85%가 12~18세 사이의 연령층인데 이것은 age of individuation (개성이 형성되는 나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 제 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그러나 honor (공경)은 obey (복종)과 다른 것입니다.  때로 부모에 복종함으로 그 분들의 명예를 더럽힐 수도 있습니다.  40세의 대통령이 65세 부모에게 지혜를 구할 수는 있지만 결정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Influence (영향력)와 의사결정은 다른 것입니다.  
  • 당신은 domain (영역) 안으로 부르심을 입었으며 우리는 다른 domain (영역)을 지속적으로 들락날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신에게는 individual (개인)이라는 중대한 영역이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은사와 부르심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 만약 "the role of influence (영향력의 역할)"을 "the domain of authority (권세의 영역)"으로 오해할 경우 관계에 치명적인 문제와 깨어짐를 초래하게 됩니다.
  • 성경은 일관되게 모든 authority (권세)가  하나님에 의해 정해졌음 (ordained)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1~4, 로마서 13:1~7, 요한복음 19:10~11)
  • 당신에게 주어진 authority (권세)를 어떻게 사용하였는가에 대해 주님 앞에 서서 말해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 리더들이 기도 중에 각 사람을 용납할수도 혹은 확인/주의/경고를 해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리더와 구성원사이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상호 연결되기 바라는 covenant relationship (언약 관계)이 있어야만 합니다.  모든 domain (영역)은 하나님께 귀속 됩니다.
  • 리더가 구성원 각사람의 결혼, 물질사용, 가정사 등 모든 것에 대해 간섭하고 지시한다면 그 리더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domain (영역)을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 지옥에는 사랑과 관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리더가 threat & bribe (협박과 매수)라는 수단을 통해 사람을 조종한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의 지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일수록 그 influence (영향력)는 더 큽니다.
  • 정부가 개인의 domain (영역) 을 빼앗아갈 때 totalitarian (전체주의) 이나 dictatorship (독재정권) 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 영향은 개인이라는 domain (영역)을 넘어 가족, 교회, 회사등 모든 영역에 고통과 상처를 초래합니다.
  • 얼마나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인가에 상관 없이 소수가 모든 사람을 대신해 결정을 해버린다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 정부 보조금을 받는 것은 궁극적으로 말하고, 가르치고, 행동하고, 설교하는 것에 대한 자유의 박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크리스찬 학교와 주립 교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Domain (영역)의 분리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 정부나 리더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을 강압적으로 요구할 때, 당신은 그곳을 떠날지 혹은 남아서 부정적 결과를 겪을지 결정하게 됩니다.
  • 교회에서 각 사람은 자신의 은사와 부르심을 자발적으로 가지고 와야 합니다.  리더가 개인의 선택을 박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을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처음 선교를 시작할때 다른 선교단체에서 조언하기를 "소속된 모든 사람에게 급여를 지급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제게는 급여가 마치 뇌물인양 들렸습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해고하고 돈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하는것으로 들렸습니다.  그런 것은 교회와 선교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교회와 선교는 그 분에게로 모두가 자발적으로 오는 곳입니다.  
  • 그 선배들의 조언을 따르기를 시도는 했습니다만, 그러자 우리의 금전은 즉시 흐름을 멈추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주님께서 공급하시기를 구하며 모든 사람이 급여를 받지 않고 자원함으로 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자격을 갖춘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돈이 아닌 "자신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동기부여된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람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 가르침은 influence (영향력)이며, 꼭 받아들여져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influence (영향력)을 사용하고, 성령께서도 기름부으심을 통해 같은 influence (영향력)을 사용하십니다.
  •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는 모든 각 사람이 은사에 따른 각자의 고유한 spheres of influence (영향권)이 있습니다.  -- [참고] Loren Cunningham은 자신의 저서 "네 신을 벗으라 (Making Jesus Lord)"의 제9장 "모든 것을 이기고"에서 1975년 기도 가운데 깨달은 "온 세상을 그리스도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7가지 spheres (분야)" 를 언급합니다.  이는 가정, 교회, 교육계, 정부/정치계, 언론계, 예술/연예/스포츠, 사업/과학/기술계인데  http://www.reclaim7mountains.com/ 에 의하면 같은 시기에 CCC총재인 Bill Bright 와 라브리 공동체의 Francis Schaeffer도 거의 동일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 좋은 리더는  domain (영역) 자체 그리고 그  domain (영역)안에서 어떻게 일하는 가를 배워나갑니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 개인의 삶을 보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공유된 domain (영역)을 가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더 강력해지기도 하고 아니면 파괴적이되기도 합니다.
  • 당신 스스로 보기에 리더이건 아니건, 당신은 개인을 넘어 가정, 교회, 선교등 당신이 관여하는 많은  domain (영역) 에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고 그에 따른  influence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 Authority (권세)보다는 influence (영향력)로 이끄십시오.  그러나 authority (권세)로 이끌어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 빌라도와 헤롯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회개되지 않는 죄가 있을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잃은 두려움때문에 지나친 통제를 하고 또한 더 강력해지기 위한 동맹을 맺게 됩니다.
  • 전쟁은 정부라는 domain에 속하며, 정부는 justice (정의)의 문제를 다루어야만 합니다.  늘 옳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적법하게 결정된 것이라면 하나님의 공의하에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법조계에서는 늘 적대적 관계를 이끌어내려고 하는데 하나님만 그 의도를 아시겠지만 대다수가 탐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지며, 언론, 신문, TV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 우리는 모든 domain (영역)과 sphere of influence (영향권)에 걸쳐 진실된 말을 올바르게 나눠야만 합니다.   고린도후서 10:13에서 "within the measure of the sphere(그 분량의 한계에 따라)" 라고 말하는 것은 만나는 사람에게 미치는 godly influence (경건한 영향력)을 말한 것입니다.
  • 정부는 수직적 리더십과 최고리더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교회와 선교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부르심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그 중 더 큰 influence (영향력)를 필요로 하는 위치도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며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이 아닙니다.
  • 당신의 가치는 어디서 옵니까?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는 사실에서 옵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개인을 동일하게 귀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 교회와 선교는 남편과 아내처럼 항상 함께 갑니다.  한편은 좀 더 이동식이며 다른 한편은 좀더 지역적입니다.
  • 선교하는 것은 지역교회의 역할이 아니며 교회를 맡는 것 역시 선교의 역할이 아닙니다.  지역교회에서 선교를 시작할 수 있지만 곧 자연스럽게 분리되어집니다.  
  • 지역교회는 선교라는 영역을 존중해야합니다.  천주교에는 주교와 사제들을 이끄는 White Pope (흰 교황)와 Jesuit (예수회)를 이끄는 Black Pope (검은 교황)가 있어왔습니다.  그들이 하나됨과 사랑 안에서 동역할 때 번성함이 있었고 다툼이 있을 때 성장이 멈췄습니다.
  • 누가 가장 크냐가 아닌 어떻게 섬길까에 관심을 가질때 그곳에 큰 사랑이 나타나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 각자 서로 섬기십시오.  그러나 그 과정에서 domain (영역)을 포기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의 domain (영역)이 곧 your call (당신의 소명)이며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소명안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당신의 은사와 부르심을 완벽히 표현할 곳이 있을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의 주(主)이십니다.
  •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방법입니다.  당신의 domain (영역)은 authority (권세)로 예수께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 "그러므로 가서"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은 우리의 authority (권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은사를 자극하고, 증폭하고, 증식시키고, 기름 부을 것입니다.  예수께 더 순복하면 할 수록, 당신은 더 많은 열매를 얻게될 것입니다. 
  • 그 분께서 당신의 은사와 부르심을 끌어 내는데 필요한 influence (영향력)을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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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세미나 한 주가 끝난 토요일 오후, 하와이에서의 첫 제자훈련학교가 열렸던 King's Mansion 이라는 장소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장소에서 얽힌 이야기를 듣던 중 아주 오래 전에 만난 적이 있던 사람의 이름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Bob Fitts.  1988년 서울에서 Olympic이 열렸을 때 경기관람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기 위한 준비 집회를 광림교회에서 약 4일에 걸쳐 가진 적이 있는데 그 때 찬양을 인도했던 예배 인도자였습니다.  그가 King's Mansion에서 작곡한 곡이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어느날 꿈에 Nicaragua에서 온 한 자매가 "내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가난하고 굶주리고 있는데 크리스찬들은 교회에서 그저 신학을 놓고 언쟁만 벌이고 있다... 이런 아이러니때문에 나는 더 이상 크리스찬이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아 울부짖으며 깬 뒤 성령께서 주시는 영감에 따라 이 곡을 썼다고 합니다.


I hear a young child crying

and see tears of un-ending pain.

내게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끝임없는 고통의 눈물이 보이는 구나.


I've watched this war-torn nations,

treated life with such disdain.

전쟁으로 찢겨진 나라들과

그렇게 업신 여김을 받아온 삶을 또한 봐왔지.


My heart grieves to know that

these haven't come to understand

내 마음이 몹시도 아픈 것은

그들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that I suffered for their suffering,

and died that they might live again.

이런 사람들의 고통을 위해 내가 고통받았고

그들에게 삶을 주기 위해 내가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Bind their broken hearts with love.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가져가거라.

그들의 깨어진 심령들을 사랑으로 싸매주어라.


Stretch my hand throughout creation

with this message of my love

모든 피조물에게 나의 손을 뻗어라.

나의 사랑의 이 메시지와 함께...


that I came to bring light in your darkness

and bring joy where there once was pain.

내가 너희의 어두움에 빛을 가져다 주기 위해, 그리고 

한때 고통이 있던 곳에 기쁨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고...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Bind their broken hearts with love.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가져가거라.

그들의 깨어진 심령들을 사랑으로 싸매주어라.


For the fields they're ready for harvest

and the labourers they're so few.

들은 추수할 준비가 되었고

일꾼들은 너무나 적구나.


Countless millions still that I want to do

but the task isn't mine to do.

내가 하기 원하는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일들이 

아직 있지만

이 과업은 내가 할 일이 아니란다.


I gave you my commandment, 

go and preach good tidings of love

내가 네게 명령을 주었지

가서 사랑의 좋은 소식을 전하라고...


For I finished the work on Calvary

and their healings already been done.

왜냐하면 내가 갈보리에서 내게 주신 일을 다 이루었고

그들의 치유함이 이미 다 끝났기 때문이다.


So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Bind their broken hearts with love.

그러니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가져가거라.

그들의 깨어진 심령들을 사랑으로 싸매주어라.


Stretch my hand throughout creation

with this message of my love.

모든 피조물에게 나의 손을 뻗어라.

나의 사랑의 이 메시지와 함께...


that I came to bring light in your darkness

and bring joy where there once was pain.

내가 너희의 어두움에 빛을 가져다 주기 위해, 그리고 

한때 고통이 있던 곳에 기쁨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고...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Bind their broken hearts with love.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가져가거라.

그들의 깨어진 심령들을 사랑으로 싸매주어라.


Stretch my hand throughout creation

with this message of my love.

모든 피조물에게 나의 손을 뻗어라.

나의 사랑의 이 메시지와 함께...


that I came to bring light in your darkness

and bring joy where there once was pain.

내가 너희의 어두움에 빛을 가져다 주기 위해, 그리고 

한때 고통이 있던 곳에 기쁨을 가져다 주기 위해 왔다고...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Take my healing to the nations with love.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사랑으로 나의 치유함을 열방에 가져가거라.


 예전에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 밤에 숙소에서 추억의 그 곡을 찾아 오랜만에 듣게 되었습니다.  그 때... 가슴 속에 주체할 수 없는 아픔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하며 저는 오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노래의 한줄 한줄에서 그 분의 심정이 물결과 같이 전해져 왔고 저는 그 날 늦게까지 밤을 눈물로 적셔야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만국기가 꽂혀져 있는 Plaza of the Nations (열방의 광장)을 둘러보러 나갔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많은 나라들이 있었고 각 나라이름 위에는 그 나라를 향해 그 분의 심장을 들고 나간 사람들이 떠나며 남겨둔 돌멩이들이 다소곳이 놓여 있었습니다.  일주일간을 무덤덤하게 지나쳐 왔던 그 장소를 천천히 걸어 돌아봤습니다.  그곳에서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을 향한 하나님의 심정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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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toration of the Whole-Man 

(전인회복, 全人恢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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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2주간 Hawaii Big Island에서 열린 세미나에 가족들 모두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단순히 즐기고 쉬기 위해 쏟아 부은 시간과 돈이 적지 않았고, 좋은 강의를 듣기 위해 참석했던 집회도 많았으며, 영적 충전을 위해 다녀온 곳도 꽤 되지만, 이번 2주간만큼 육과 혼과 영이 모두 되살아나는 듯한 경험을 한 것은 처음인듯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것이 가히 전인적(全人的)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肉 (Flesh)


Hawaii Big Island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연교차/일교차가 거의 없다시피한 따뜻한 날씨 속에 해변을 따라 곳곳마다 위치한 한적한 해변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 놀아주는 바닷거북이와 돌고래과 물고기들, 매일 저녁이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해변의 낙조, 믿을 수 없는 가격의 태평양 바닷가를 끼고 위치 한 golf course들 (cart 포함해서 9 hole에 어른 $50, 아이 $25 -- 전 golf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 큰 애만 쳤습니다 ㅎㅎ)...


작은 대학 내 숙소라기 보다는 hotel급의 깨끗한 ocean-view 숙소, 관광지에 어울리지 않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 (학교 내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물론 그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locally-grown mango를 비롯한  pineapple, papaya 등의 열대과일들...


쫓기는 기분 없이 가족들 모두 함께 참여하여 충전 받을 수 있도록 월~금 8am~3pm까지만 공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 측의 배려 덕에 휴가온 것 마냥 충분한 휴식을 저희 가족 모두는 누릴 수 있었습니다.



魂 (Soul)


성경 전체에 걸쳐 나타나신 그리스도의 모습,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창조에 동참하는 삶, 삶의 전 영역에 확장되어야 할 하나님의 나라, 우리의 focus를 하나님의 꿈에 늘 맞추는 것, Internet을 통한 복음 전도의 기회, 하나님께서 개인 각각마다 허락하신 고유한 은사, "믿음 나무"에 근거한 의사 결정, 성경 번역과 부흥간의 연관성, 미전도 종족들에 있는 불의와 악습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이지 않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예비하심...


얼핏 보면 평이한 강의 주제일 수도 있겠지만 그 강의와 이야기들 속에는 그들의 평생의 삶과 가치, 그리고 그들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담겨 있었기에 비범했습니다.  무척이나 오랫동안 엉킨 실타래와 같이 제 머리 속을 맴돌던 생각의 많은 부분들이 "분명한 priority"라는 실마리를 잡고 조금씩 풀려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mp3 file를 비롯한 강의 자료들을 download 받기 원하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총 1.8GB)


靈 (Spirit)


영적으로 깊이 성숙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갈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드리는 찬양과 예배 시간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특권이었습니다.  매일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시간 넘게 드려진 찬양 시간  동안 흥분이나 혹은 엄숙한 분위기를 끌어내려고도, 음악적으로 뛰어난 기교를 부리려고도 하지 않고, 인도자나 회중이나 모두 하나님의 임재하심 속에 젖어 찬양했고, 그저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와 만지심 속에서 혹은 손을 들고, 혹은 무릎을 꿇고, 혹은 엎드려, 혹은 기뻐 뛰고 춤을 추며, 혹은 눈물을 흘리며 예배자들은 각자에게 주시는 음성과 손길을 따라 기도하기도 하고,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기대치 않게 여러 영적 지도자들에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예배 시간에 조용히 다가와, 어떤 분은 모임 전 후에 따로 만나서 중보하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대언의 은사가 있으신 분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폐허처럼 무너져 있던 "저 자신에 대한 신뢰"에 대해 말씀하시며, 제가 저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회복을 이루어 가기 원하시는다고... 아울러 저희 온 가족이 동일한 부르심, 동일한 은혜 속에 한발짝 한발짝마다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pilogue


2주의 시간을 저희 가족에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반추해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소화되는대로 앞으로 몇번에 걸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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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이야기

서재(書齋) 2010.09.28 19:09
배 이야기

갑자기 하나님의 음성이 내 생각을 가로질러 들려왔다.  "배를 사도록 하라."  
나는 깜짝 놀랐다.  "정말 당신입니까, 하나님?"  이것이 자동적인 질문이었다.  바하마에서 클레오 태풍을 경험한 이래로 나는 우리가 사역하는데 있어서 2가지 면을 담당해야 한다고 깨달아 왔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이 나를 압도했다.  나는 쉽게 배에 수반되는 문제 즉, 국제 항해법을 잘 아는 숙련된 선원들을 찾는 일이나 구제 사역을 하는 배를 빚 안지고 운항하며, 필요한 양식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었다.
....

하나님께서 배를 구입하도록 추구할 때라고 말씀하신지 13개월만인 1973년 4월에 나는 마오리(배이름) 를 조사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향했다. 우리는 벌서 선장과 다른 자격있는 선원들을 발견했고 그들은 현재 로잔 학교에서 훈련중이었다.
....

영국의 한 사업각가 내게 전화해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YWAM을 위하여 무엇인가 자기에게 하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가 보낸 돈의 액수는 우리의 계약금보다 많은 액수였다.  월리웬지가 하나님께서 마오리를 사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고 말하고 있는 어떤 젊은 선교사들에 대한 기사가 뉴질랜드 신문에 났다고 알려왔다.
...

우리는 확신이 있었다.  우리가 과거에 보아왔던 성공을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갖는 확신은 당연한 듯이 보였다.  우리는 언론 기관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말씀하실 뿐 아니라 또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발언을 덧붙였다.  .....  나는 신이 나서 공중에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그렇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매일 우리는 새로운 문이 우리들 앞에 조금씩 열리는 것을 보았다.  선교 자원자가 늘어난다든가 아니면 돈이나 특별헌금이 들어오고 있었다.  어느 페인트 회사에서는 마오리를 전체 하얀색으로 칠하는데 드는 페인트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또 퀸 엘리자베드 2호의 실내 장식 담당자는 무료로 우리 배를 장식해 주겠다고 지원했다.  어떤 농부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곡식과 고기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마닐라의 한 사업가가 배의 잔금을 헌금하기로 약속한 것이었다.  그가 할 일이라고는 필리핀으로부터 그 돈을 가지고 나오는 일 뿐이었다.  모든 일이 아주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었다.
...

이른 아침에 나는 동양식 요 위에 누워 기도하고 있었다.  3일 후면 나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오사까로 날아갈 것이다.  배의 잔금을 치를 날짜도 10일밖에 남지 않았다.  나는 서서히 마음을 가라 앉히면서 예수님께로 마음을 모으고 그분게 자신을 순복시키며 주님께 경배드렸다.  나는 성령께서 내 마음에 말씀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다 들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갑자기 나는 머릿속으로 한 그림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내가 17년전에 보았던 파도에 관한 그림과 별로 다를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비젼이었다.

내가 YWAM지도자들의 무리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기쁨에 넘쳐 환호하고 있었다.  "우리는 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오리를 사기 위한 돈을 주셨습니다!"  군중들은 크게 환호하며 팔을 흔들고 소리를 질렀다.  그 때 갑자기 나는 내 왼쪽 편 그늘에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우리 중 아무도 그에게 눈길을 둔 사람이 없었다.  나는 가까이서 그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그가 애통해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때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 그 분은 예수님이셨다!  우리는 그 분을 무시해오고 있었다!  우리가 배에는 환호를 보내고 박수를 치면서 예수님은 잊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요 위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 소름끼치는 장면을 지워버릴 수가 없었다.  "오,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당신이 우리에게 주시는 그 배에만 마음을 다 쏟고 당신 자신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는... 아니, 우리는 그 배를 소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마땅히 받으셔야할 영광을 당신께로부터 빼앗아 한 뭉치의 금속 덩어리에 줄 수 없습니다."
...

나는 일어서서 앉아있는 YWAM지도자들을 둘러보았다.  배에 관한 최근의 새로운 소식을 듣기 원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찬 모든 시선들이 내게 못 박히듯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 대신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환상 -- 우리가 한 뭉치의 금속 덩어리에 찬사를 보내고 있을 때 어두운 그늘에서 슬퍼하고 계시는 예수님 -- 에 대해 이야기 했다.
...

모든 사람의 반응은 즉각적이어고, 일치된 것이었다. --  내가 서울의 동양식 요 위에서 나타냈던 반응과 같은 반응들을 보였다.  어떤 이들은 무릎을 꿇고, 어떤 이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었고, 어떤 이들은 울기 시작했다.  곧 우리는 통곡하기 시작했다.  강한 남자고, 여자고 할 것 없이 모두 다 울었다.
...

매일 우리는 정결하게 되어야 할 새로운 면들이 우리 안에 있음을 발견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거룩함에 대한 고통스러운 인식이 큰 방안을 휩쓸었다.  우리에게 전체적으로 있던 큰 공동적인 결점이 무엇인가를 차차 느끼기 시작했다.  가장 큰 결점은 교만이었다.  몸서리 치게도 우리는 Youth With A Mission이 하나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도구"이며 우리는 "가장 영적인" 선교 단체이며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믿음에 관해 더 많이" 배워왔고,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드리는 특별한 방법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왔던것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았고, 그것은 메스꺼울 정도로 더러운 것이었다.  나는 처음으로 심판날에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어떨 것이라는 것을 희미하게나마 알 것 같았다.

by Loren Cunningham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 (Is that Really You, God?)"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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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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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odyk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09:13 신고

    요즘 정말
    성령 - YWAM - 로렌 커닝햄 - 오순절 ...
    이런 분위기로 가시는게 맞군요! ^^

    아주 멋집니다!!
    hopefully... 저도 형의 그런 journey에 함께 하고 싶네요.

  2. 더가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1 19:59 신고

    함께 하는 journey, 좋죠. 특히 woodykos 형제와 함께라면 더욱 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