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
친밀함 or 불경?
친밀함 or 불경?
2018.06.30친밀함(Intimacy) or 불경(Impiety)? 교회에서 음악부서를 섬기다보면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다들 눈감고 기도하는 시간에 이동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들의 기도하는 자세를 종종 보게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일반 신자들은 그런 경우가 별로 없는데 목회자들의 기도 자세가 전형적인(typical) 모양과는 사뭇 다른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사실 기도할때의 자세가 이러 저러해야 한다는 규범은 없다. 요즘은 보통 눈을 감고 하지만, 성경에 보면 예수님과 당시 유대인들은 눈을 뜨고 때로는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했던 것 같고, 의자에 앉아 기도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상황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많은 경우 선 채로, 혹은 무릎 꿇은 채로 기도했던 것 같다. 양 손을 모으고 할수도 있고, 손을 ..
Cristo Yo Te Amo 악보
Cristo Yo Te Amo 악보
2018.06.27Cristo Yo Te Amo 악보 Vino Nuevo라는 가수의 곡. 아직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YouTube에서 시청자수가 6천만번을 넘긴 CCM입니다. 금방 따라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가사와 리듬이 무척이나 쉽고 단순합니다. 같이 불러보고 싶어서 악보를 찾아봤는데 도무지 구할수가 없어서 만들었습니다.PDFMuseScore [Spanish] Cristo, yo te amo Cristo, yo te amo No hay nadie como Tu, Jesús Y no sé donde estuviera Si yo a Ti no te tuviera Si no hubiera conocido Al Dios que me ama [English] Christ, I adore You Christ, I adore Y..
동물 인간 동시 출현?
동물 인간 동시 출현?
2018.06.06동물 인간 동시 출현? Some creationist writers are taking interest at an article by Marlowe Hood, a French press correspondent, who gives Darwin a hard time. 다윈을 곤란케하는 프랑스 언론 기자 말로우 후드의 기사에 일부 창조론 작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Hood’s article concerns a survey of mitochondrial “DNA barcodes” examined on 100,000 species of animals by two geneticists looking for patterns of evolution. 후드의 기사는 진화의 패턴을 찾는 2명의 유전학자들이 10만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