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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0.22 Xfinity Mobile 사용기 (3)
  2. 2017.10.17 자기관리 수칙 33가지 (2)
  3. 2017.10.14 나파 밸리의 화재
  4. 2017.10.14 노안(老眼)과의 싸움 (2)

Xfinity Mobile 사용기



Cellphone 회사로 지난 4년간 Verizon을 사용해 왔다.  어디서나 접속 잘 되고 속도 괜찮고해서 큰 불만은 없지만 매달 $150이 넘는 적지 않은 돈을 전화에 지불한다는 것에 좀 마음이 불편하던 중 internet service회사인 Comcast cable (Xfinity) 에서 cellphone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지인에게서 들었다.

  • Verizon network을 빌려 쓰는 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Comcast Xfinity internet 사용자에게만 제공

  • 5개 line까지 공짜로 무제한 전화 & text (Verizon은 월 $20/line) -- 비용 면에서 가장 큰 절감

  • Data사용은 월 $12/GB (line 총합계), 아니면 월 $45/line에 unlimited  (내가 쓰고 있던 Verizon family plan은 $70/6GB)

  • 주의: Unlimited data라도 월 20GB초과하면 speed가 느려짐



내 경우 이미 Comcast cable internet을 사용하고 있고, data 사용량이 그리 많지 않아 비용면에서 더할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그런데 큰 단점은 BYOD (Bring Your Own Device) 를 허용하지 않아 새로 전화기를 구입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2018년 1월 update: BYOD를 허용하기 시작했다.  해당 페이지 참조)


찾아보니 LG X Charge라는 전화기가 $180로 가장 싸다.  (한 두달 일찍 알았으면 promotion으로 $1에 살수도 있었던 것이 적이 아쉽지만...)   2년간 나눠서 낸다고 치면 전화기당 $7.50/월.  Verizon에 line charge로 내는 $20보다 훨씬 적다.


과감하게 옮기기로 결정하고, 전화기 5개를 주문했다.  그래도 기존 전화기 멀쩡한데 저가 전화기로 바꾸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새 전화기 안쓰고 썩히기도 뭐해서 eBay에 개당 $99에 내놓았더니 불과 8시간만에 한사람이 몽땅 사버렸다.  전화기 살때 낸 sale tax에 eBay 판매 수수료등 이것 저것 다 떼면 전화기 사고 판것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은 약 $110/개 = $4.58/(월*개).


월 비용을 비교해 보면

  • Verizon: 5회선*$20 + $70/6GB = $170

  • Xfinity: 5회선*$0 + $72/6GB + 전화기 5개*$4.58 = $94.90  (실제로는 월 3~4GB를 써서 $58.90~$70.90 예상)



Xfinity용으로 산 전화기 팔고 기존 전화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 기존 전화기가 Xfinity를 지원해야 하는지 확인한다.  (최신 iPhone이나 Galaxy, 그리고 Verizon용 전화기는 다 가능)

  • 새 전화기를 받은 후 Xfinity로 일단 activation을 한다 (웹에서 기존 carrier account information 입력하면 즉시 공지 메일 옴)

  • Xfinity는 carrier/country lock을 걸어 놓기 때문에 판매 전에 unlock을 해줘야 한다.   (888) 936-4968에 전화해서 unlock을 원한다고 하면 unlock code를 각 전화기마다 불러준다.

  • Xfinity SIM을 제거하고 다른 회사 SIM 아무거나 꽂고 전원을 켜면 unlock code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 Unlock이 끝나면 전원 끄고 판매하면 된다.  (참고: LG X Charge 전화기의 경우 Verizon,  AT&T, T-Mobile, and Cricket과는 호환이 되지만 Sprint는 호환이 되지 않음)

  • 기존 전화기에 Xfinity SIM을 꽂고 전원을 켜면 Xfinity Mobile 표시가 뜨면서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 iPhone의 경우 carrier setting을 자동으로 하는데 (여기 글의 section 4 참고) Xfinity도 Apple에서 공식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 설정이 필요 없다.  만약 network이 Verizon 이라고 뜨면 전화/text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data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컴퓨터의 iTunes에 접속하면 "Do you want to update carrier setting?" 이라고 묻는다.  Yes 하면 곧바로 update를 해준다.

  • Android phone에서 수동으로 APN을 설정해야 할 경우 (Settings --> More --> Mobile networks --> Access Point Names --> Verizon):

    • Name: XFINITY Mobile

    • APN: COMCAST.RSLR.VZWENTP

    • Proxy: Not set

    • Port: Not set

    • Username: ncc

    • Password: (확실치 않지만 아마도) ncc

    • MMSC: Not set

    • MMS proxy: Not set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4.0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7:10:11 17:02:13




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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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ja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1.16 09:19 신고

    저도 2년간 잘 사용하던 Project Fi에서 Xfinity Mobile로 바꿀까 해서 검색하다 찾아왔어요. 그런데 얼핏 듣기로 Xfinity Mobile 측에서 수시로 IMEI를 확인해 최초 등록된 폰이 아니면 인터넷을 끊는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사실인가요?

  2. 더가까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1.16 15:17 신고

    글쎄요 3개월동안 문제 없이 써왔기 때문에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위 본문에 update 한대로, 지난주 이후로 Bring Your Own Device를 허용하기 때문에 IMEI를 update하시면 될겁니다. 전화걸면 해줍니다. 888-936-4968

  3. Minja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01.16 15:26 신고

    감사합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그렇다면서 기존 폰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종종 인터넷이 끊기면 바꿔서 끼운다고 하네요. BYOD는 아직 iPhone만 해당이 되어서 안드로이드 사용하는 저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참고로 25일까지 $150 prepaid card 주는 오퍼가 있어서 $30 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Verizon에서 버릴 번호들만 긁어모아서 준다는 소문이 많아서 좀 써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스팸이나 fraud
    사고가 자주 난다고 하네요.

    회선을 5개 쓰시면 Sprint family plan 같은게 $100에 무제한 인터넷 될텐데 Verizon은 그런 플랜이 없나보네요.

    아무튼 캘리 쪽 사시나보네요. 저는 보스턴 쪽 사는데 검색하다 뜬금없이 한글을 발견하여 반가운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기관리 수칙 33가지

by 이재철 목사

  1.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성경을 읽고, 어떤 교인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자가 되라. 말씀과 기도는 습관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2. 새벽기도회가 끝남과 동시에 개인 기도를 충분히 하라. 그 시간을 놓치면 하루 중 따로 시간을 내어 기도하기는 어렵다.
  3.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 집에 가서 다시 자지 말라. 하루 중 그 시간보다 영성을 기르기에 더 좋은 시간은 없다.
  4. 심방의 댓가로 어떤 경우에도 돈을 받지 말라.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격을 파는 짓이요. 스스로를 삯군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5. 반드시 시간을 지켜라. 어떤 예배이든 정해진 시간 정각에 시작하라.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았다고 예배 시간을 늦추지 말라. 예배 시작 시간이란 사람과의 약속인 동시에, 그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6. 교인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목회자이어야 한다. 교인들이 없다고 해서 목회자의 정체성을 망각한다면 결국 사람 앞에서는 목회자의 연기를 하는 셈인데, 연기를 통해서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다.
  7.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지 휴일이 아니다. 만약 목회자의 토요일이 휴일이 된다면, 그 순간부터 목회자는 교인과 구별되지 않는다.
  8.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위하여 교회에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목회자는 주어진 것 속에서 자족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 권위는 주어지지 않는다.
  9. 교인들에게 대접만 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 먼저 베푸는 사람이 되라. 목회자가 나눔의 종착역이 되려 하면 스스로 썩어 버린다.
  10.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11. 실수를 깨달았을 때에는 즉시 사과하라. 실수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 잘못은 실수를 깨닫고서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실수를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은 목회자의 자질 문제다.
  12. 자신이 행하지 못하는 것은 교인에게 요구하지 말고, 교인들에게 설교한 것은 무조건 실행하라. 참된 설교는 강단에서 내려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13. 목회활동 중에 알게 된 교인의 비밀은 누구에게도 누설해서는 안 된다.
  14. 내일 떠나더라도 지금 섬기는 교회를 중간기착지라 생각지 말고 종착역으로 여겨라. 내일이 되기 전에 내 생명일 끝날지도 모른다.
  15. 명단을 작성할 때에는 교인들의 이름을 먼저 쓰고, 교역자의 이름은 제일 말미에 넣어라. 교인들을 위한 섬김은 종이 위에서도 나타나야 한다.
  16. 교회 재정에 관여치 말라. 한 번 관여하기 시작하면 재정이 목회의 핵심이 되어 버린다. 목회의 핵은 복음이지 재정이 아니다.
  17. 예배를 영어로 “service"라 한다. 그러므로 교인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에 투철하지 않는 한 진정한 목회자는 될 수 없다.
  18. 교인수첩 제작 등, 교인 명부를 작성할 때에 교인의 이름이 틀리거나 빠지지 않도록 유의하라. 사람의 이름을 빠뜨리거나 틀리게 기재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와 인격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19. 장례식 때 하관예배의 설교는 5분 이상을 초과하지 말라. 그 때가 유족들이 가장 지쳐있는 시간이다.
  20. 하관예배까지 다 끝난 후에는 유족의 집까지 따라가서 위로의 기도를 해 드려라. 장례식을 마치고 집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이 유족이 가장 외로울 때이다.
  21. 이성(異性)이 교역자 혼자 심방해 줄 것을 요구하면 절대로 응하지 말라. 이성과는 단 둘이 식사도 하지 말라. 이성과 상담을 할 때에는 반드시 교회 사무실 공개된 장소에서 하라. 정신질환자인 이성이 상담을 요구할 때에는 반드시 누군가를 배석시켜야 한다.
  22. 다른 목회자가 어떤 일을 주관할 때 반드시 자기 자신을 그 자리에 세워 보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그 일이 맡겨졌을 때 제대로 감당하기 어렵다.
  23. 월요일 아침에는 자기 교구 교인 명단을 놓고, 주일에 누가 보이지 않았는지를 대조하면서 전화로 확인해 보라. 목회는 관심이고 관심은 쏟아야 계발된다.
  24. 좋은 설교는 그 전체의 내용을 한 문장 혹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그 설교에 초점이 없다는 의미다.
  25. 목회자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 목회자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면, 그 입에서 발해지는 말들은 모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다.
  26. 토요일 신문이 오면 주일에 대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처를 미리 취하라.
  27. 부목사 시절에 세계문학전집 한 질은 반드시 읽어라. 목회의 대상은 사람이고 문학은 사람에 관한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문학은 사람에 대한 앎의 깊이를 더해 준다.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자의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28. 다른 사람이 설교할 때 주의를 집중하여 설교를 경청하라. 타인의 설교를 소홀히 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설교에 집중치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설교에 목회자가 귀 기울이는 것 자체가 이미 교인을 향한 훌륭한 설교다.
  29. 지식과 정보는 반드시 공유하라.
  30. 교인의 모든 행사는 교역자 위주가 아니라 교인 위주여야만 한다.
  31. 신학자는 수직적인 사고만으로도 족하지만, 목회자는 수직적인 사고와 수평적인 사고가 교직되어야 한다.
  32. 절대적인 것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 수도 있어야 하지만, 상대적인 것이라면 모두 양보할 수도 있어야 한다.
  33. 삶은 결코 되돌아오는 법이 없기에, 목회자는 자기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중단없이 정진해야만 한다.

[출처] "이재철 목사의 목회자 자기 관리 수칙 33" ("사도행전 속으로"에 포함된 소책자)





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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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18 16:58 신고

    나중에 이 글 올리신 것을 후회하는 날이 오실지도 몰라요.....

나파 밸리의 화재



집에서 2시간 북쪽에 위치한 와인산지 나파밸리에 큰 불이나서 수요일부터 어제까지는 집 근처까지도 연기가 자욱했다.  유일한 운동이라고 하는 주말아침 하이킹도 되려 기관지 손상될까봐 오늘은 건너뛰었다.


[출처] Wired.com



어제는 Air Quality Index가 나파는 무려 250이상 집부근도 160이상으로 심각하게 좋지 않다가 화재가 다행히 어느정도 잦아들었는지 오늘은 베이징 수준 (50) 까지는 낮아졌네. 어서 완전히 꺼져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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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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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老眼)과의 싸움


Canon | Canon PowerShot G5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7.2mm | Flash did not fire | 2007:11:21 14:31:34

2년정도 전부터 내게도 노안이 찾아왔다.  Presbyopia....  기독교 교단중 하나의 이름인 presbyterian(장로교)와 "presby"(old age)라는 접두사를 공유한다.  내가 늙었다는 말이지...  ㅎㅎ


얼굴에 주름살 느는것은 보기에는 안좋아도 뭐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는데 노안은 일종의 시각장애라 불편한 점이 많이 생겼다.  미국생활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이용약관(terms and conditions)의 깨알만한 글자들이라던가 제품마다 개미만한 크기로 적힌 일련번호(serial number)가 보이지 않아, 처음에는 사진으로 찍어 확대해 보기도 하도 그것도 한계가 와서 시계방에서 쓰는 loupe와 머리에 쓰는 링을 샀다.


올해 들어서는 보통 크기 글씨를 읽는것 조차도 한계가 와서 결국은 코스트코에서 $10에 3개짜리 돗보기 안경(reading glasses)을 사서 책 볼때만 쓰기 시작했다.  


오!  잘 보인다!!!  신기하다!!!!!  젊은 시절 눈이 좋아서 느껴보지 못한 안경쓰는 사람들의 고충을 50대가 되어서야 실감을 하는구나.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3.2 | 0.00 EV | 35.0mm | ISO-900 | Off Compulsory | 2017:10:14 08:44:05



그런데... 안경쓰고 책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안보인다.   왜 Scrooge를 비롯한 노인 양반들이 조그만 안경 위로 눈을 치껴뜨는지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노안이 급격히 진행된다는 것이다.  약 40cm 정도 거리의 책이 읽히지 않아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후로 불과 2~3개월만에 60~70cm 거리는 되어야 촛점이 잡히는 것이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3.2 | 0.00 EV | 35.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7:10:14 08:43:14



곰곰히 생각하던 끝에 아무래도 안경쓰기 시작한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안경 쓰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추가로 안구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이래 봤자 별 것 아니다.  한 40cm 정도 거리에 손가락 하나 세워놓고 한쪽눈 감은 뒤 손가락에 촛점 맞춰보고 (당연히 잘 안 잡히지만 걍 용을 써보는거지) 다음에 1m이상 멀리 있는 것에 촛점 맞춰보고...  하루에 1분정도씩만.  


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숨도 전혀 가빠지지 않는건데....  3주만에 효과가 있었다!!!!!!   다시 40cm 거리내의 책이 또렷이 잘 보인다 hooray~~~~~~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35.0mm | ISO-450 | Off Compulsory | 2017:10:14 08:48:33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35.0mm | ISO-450 | Off Compulsory | 2017:10:14 08: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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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ㄷ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7.10.17 17:37 신고

    전생에 나라를 구한 줄 알기는 했었는데, 지금까지 안경을 안 썼다면, 정말 그랬나 보네요. 좋겠다.